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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리뷰 - 비겁한 엔딩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추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리뷰 - 비겁한 엔딩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추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레드써니의 Project-R|2025년 10월 24일|영화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넷플릭스 영화 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지막 날 마지막회에 본 작품이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터트릴 것 같은 이 영화, 그만큼 기대도도 두근두근 거렸다. 영화는 미확인 핵미사일이 시카고로 날아오는데, 남은 시간은 18분. [미국방부 관계자: 이런 씨팔] 여기서 미국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를 흥미롭게 구성한다. 시놉부터가 팝콘각 아닌가?!!? 실제로 영화도 그랬다. 하지만 다 보고나면 이만큼 씁쓸하고, 담배 하나 생각나는 작품도 없을 것이다. 넷플릭스가 또 한 번 해냈다. 넷플릭스 영화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와 이걸 극장에서 봐야 하.......

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13일~10월 19일 서울억새축제 하루 전에 즐기기

혼자 쓰는 주간일기 10월 13일~10월 19일 서울억새축제 하루 전에 즐기기

2025년 10월 13일~10월 19일 지난주엔 연휴 여파로 영화관에 딱! 하루만 갔는데, 이번 주엔 그래도 이틀은 갔다. 월요일에 시사회가 있어 오랜만에 용산에 간 김에 동네에선 볼 수 없었던 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나간 김에 봐야 한다며 그날 시사회 포함 영화 세 편 관람! 그리고, 이번 주 관람작은 시간표 문제와 쫄보 문제로(!) 패스하고 롯데 단독 상영이라 놓쳤던 <100미터>를 뒤늦게 보았다. 그리고, 집에서 를 처음으로 보았고, 이번 주 넷플릭스 신작인 영화 와 드라마 [외교관]까지 끝냈다. 리뷰는.. 리뷰는... 이번 주의 핵심 일정(!)은 바로 라늬와 함께 한 가을.......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 교조적인 목적을 위한 의도적인 반복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 교조적인 목적을 위한 의도적인 반복

(2025/09/21 :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가 미국 본토가 공격받은 이후의 대응을 소재로 삼은 영화였다면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신작인 이 는 그런 공격의 실황을 극화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 세 개로 분절된 이야기는 그래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누가 발사한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대륙간 탄도탄(ICBM)이 '미국'을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기막힌 상황을 여러 인물의 시선으로 디자인해 가지요. 언젠가 다가올지도 모르는,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다가올 것이 확실시되어 보이는 위기를 예견하는 각.......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가 유력한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7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가 유력한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7

의 공통점은? 모두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물론 는 당시 실수로 아주 잠시만 받았지만.....] 또 하나 더 있다. 모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라는 것! 아시아영화의 허브를 모토로 삼지만 은근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은 '아카데미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오스카 맛집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어느 순간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면 여기서 내년도 오스카 트로피 받을 작품은 누가될까? 점쳐보기도 한다. 실제 부국제 열리는 10월부터가 북미 현지에서 오스카 레이스가 시작된다. 올해도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