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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장 한 달 살기, 고성 숙소 주변 걷기 & 시장 구경
중국 리장 한 달 살기 하면서 일주일은 여행하고 나머지 기간은 도성 안에 머물며 지냈다. 걸어서 가까운 곳에 시장이 있어 몇 번 다녀왔는데 시장 규모도 크고 물건값도 싸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잠시 다녀가는 여행객은 알 수 없는 소박하고 바쁘게 사는 그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묵었던 객잔 왼쪽에 빈 상가는 지금 한강 카페가 문을 열어 영업 중이다. 중국에서 여행업을 오래 한 차이나 보보님이 직접 오픈해 한국인 관광객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혹시 리장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다. 물레방아 옆 유네스코 벽화가 있는 골목에서 50m만 올라가 전망대 가는 방향이라 찾기도 쉽다. 리장 고성.......

중국 리장 가볼만한곳 흑룡담 黑龙潭 해돋이 하루 30분 걷기와 공원 운동기구
리장 고성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흑룡담 입장료가 50위안으로 비싸지만 고성 입장 포함이라니 현재는 무료입장인듯 하다. 고성도 내년 2025년 1월 1일부터 50위안의 입장료를 다시 받는다고 하니 말이다. 확실히 무료인지 몰라서 오전 일찍 7시 오픈전에 들어가면 입장료 없이 옥룡설산이 금산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흑룡담(黑龍潭)은 여강 고성 수계의 발원지로 "옥천용신, 옛 이름은 옥천용왕묘(玉泉龍王廟)"라고 한다. 청나라 건륭 2년(1737년)에 지어진 정원으로 명승지 화가경(花嘉慶), 광서(光绪) 양나라 황제의 칙으로 "용신(龍神)"을 봉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국가 AAA 급 풍경 명소로 선정되었다.(.......

중국 리장 고성 아침 공복 걷기 운동 3km 걷기
중국 리장 고성에서 한 달 살기, 정확하게는 3주 살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은 관광지를 주로 다녔고 앞으로 2주는 리장 금까지 해 보려고요. 객잔(호텔이지만 민박 같은) 바로 앞은 번화가에요. 객잔 주인이 시장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공복으로 길을 나섭니다. 쓰레기통도 고풍스럽네요. 세수만 하고 나온 모습이지만 ㅎㅎ 고풍스러운 모습의 가게는 문을 열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가게로 변신합니다.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시장 가는 길(반대쪽으로 가야 함) 매일매일 옥룡설산의 풍경을 보며 힐링합니다. 곳곳에 지도가 있어서 길을 찾기 쉬울 것 같지만 길이 무척 복잡합니다. 골목골.......

호도협 트레킹 하루2만보 걷기 차마객잔에서 티나객잔까지 하이킹
상호도협곡 관광을 마치고 꼬불꼬불 힘든 길을 올라 차마객잔(2,500m)에 도착했다. 해발 몇천 미터에 이런 객잔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바로 앞 옥룡설산(5.596m) 뷰에 또 놀란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잠시 눈을 떠 별구경을 했다. 별이 쏟아지는 밤 별똥별도 3번이나 봤다. 다음날 호도협트레킹 하이킹에 나선다. 계획은 중도객잔까지 였다가 티나객잔까지 가는 바람에 힘든 하루였다. 중도객잔 가는 길 말 타고 150위안이라는 말에 말 타고 가기로~ 이런 천 길 낭떠러지 길을 말 타고 가는 건 쉽지 않았지만 마부가 길을 잘 안내하고 말이 조심스럽게 걸어 무사히 중도객잔에 도착했다. 말을 탄 덕분에 일행보다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