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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로물루스-1편과 2편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식한 공포 장인의 결과물

에이리언:로물루스-1편과 2편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식한 공포 장인의 결과물

내 집으로 와요|2024년 8월 14일|영화

의 시작은 80년대 슬래셔 무비와 같습니다. 어쨌거나 젊은 노동자인 남녀 6명이 버려진 비행선에 오르면서 시작하는데요. 확실히 와 를 연출한 이력에서 보이듯 확실히 공포 영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 같습니다. 슬래셔 무비로 시작해서 온도와 소리로 반응하는 에이리언의 설정을 활용한 방식은 마치 와도 같았고요. 뭐 이후엔 의 기본적이고도 유명한 장면을 고스란히 오마주 하기도 하고 후반부엔 을 연상시키는 등 시리즈의 근간에 접근하면서도 추억을 재생하는 매력적인 장르 영화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얼개.......

러브라이즈블리딩-스테로이드 맞은 터질 듯한 근육처럼

러브라이즈블리딩-스테로이드 맞은 터질 듯한 근육처럼

내 집으로 와요|2024년 7월 4일|영화

마초적인 남성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여성들의 연대 이야기를 범죄 스릴러로 풀어낸 작품이 제법 있는데 역시 그런 작품과 비슷할 것이란 생각을 했다가도 영화 중반부터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질주를 하니 꽤나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습니다. 여성 투톱 영화처럼 보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스타일의 여성 네 명에 관한 영화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과격한 엔딩을 마주하게 되면 이 영화가 다른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과의 차별점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기도 하고요. 아마 엔딩에서 많은 의견이 엇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언니 곁을 지.......

존오브인터레스트-나만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일까

존오브인터레스트-나만 양가적인 감정이 드는 것일까

내 집으로 와요|2024년 6월 5일|영화

이 제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었기에 를 기대했다는 건 아니었고 그저 화제성과 함께 압도적인 찬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뭐 관객을 제외하면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도 비슷한 양상이었는데 조금은 더 현실적인 과거 문제로 돌아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차기작은 확실히 무시무시한 측면이 있네요. 아우슈비츠와 담을 나누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독일 장교 가족의 여러 가지 일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이 이상한 작품은 제겐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여러 가지 혼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감정은 과연 뭘까? 우리 이웃에 악마가 아주 평범하게 잘 산다는 문장을 몸소 화.......

5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토리의 역행, 성적도 역행하나

5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토리의 역행, 성적도 역행하나

내 집으로 와요|2024년 5월 26일|영화

의 개봉으로 극장가도 조금 살아날 것으로 내다보았지만 실망스러운 주간이 되었습니다. 전편도 시동일 늦게 걸린 편이었는데 아직 시동조차 걸리지 않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아주 대단한 일반 상업영화인 줄 알았던 작품이 아주 강력한 팬덤의 N차 영화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150,500명 / 객석률 14.3% * 금주 주말 관객: 1,139,819명 / 객석률 15.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5월 개봉 영화 중 마지막 히든카드였던 가 1위로 데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