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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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후속편에서 1편 감독 하차, 새로운 감독은?
혹성탈출 후속편에 대한 안좋은 소식이 나왔습니다. 본격 카리스마 만땅의 침팬지가 멋있어 보이는 영화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을 멋지게 연출해낸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2편에서 하차해버렸네요. 2편 감독으로 그가 내정되었을 때, 1편을 흥미롭게 보고 추후 이 프렌차이즈가 멋지게 계속되어갈 것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소식입니다.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의 하차 이유는 개런티 협상 문제인 것 같은데...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연출한 게리 로스 감독이 2편 '캐칭파이어'에서 하차한 이유와 비슷한 사유라고 하니) 사실이라면 20세기 폭스가 큰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어쨌든 20세기 폭스에서는 루퍼트 와이어트를 대신할 감독 후보를 공개한 상태입니다. '클로버필드'의 맷 리브스

혹성 탈출 : 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1)
어릴적 주말이면 찾아오는 명화극장 시간을 통해 보았던 “혹성 탈출(The Planet of The Apes, 1968)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전체적인 줄거리도 흥미로웠지만 마지막 엔딩 부분은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배우들이 특수분장을 하고 촬영하였지만 마치 유인원이 연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와닿았다.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현재 프리퀄의 트랜드를 타고 혹성 탈출이 새로운 버전으로 다가왔다. 영화는 인간이 유인원에게 지배되기 이전부터 전쟁을 시작하기까지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리퀄 무비는 영화의 특성상 이전 원작 영화를 뛰어 넘어야만 관객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어느 정도 선에서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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