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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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 2014

혹성 탈출 : 반격의 서막 , 2014

in:D|2015년 1월 8일

결정적 한방이 있었던 전편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하지만 괜찮았다. 본지가 좀 돼서 그런지, 영화에 대한 특별한 감상은 없이 자잘한 주변 이야기만 기억이 나는데, 영화를 보고나면 입에서 사람소리가 아닌 원숭이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는 것. 한국 극장에서 이걸 본 외국인 친구는 처음 30분 동안 영어로 된 대사 없이 오로지 한글 자막으로만 처리된 덕에 원숭이들의 가족관계를 한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았다는 이야기 등...재밌게 보긴 보면서 이상하게 다음편은 크게 기대가 안되는. 아마 소재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7번방의 선물-기성세대의 약자 코스프레?

감각,직관을 적다. |2013년 5월 14일

가끔 아니 자주, 만듦새가 문제가 있는 영화들이 대박을 칠때가 있다. 7번방의 기적은 평소에 영화도 거의 보지 않는 우리 코트 형님들이 하나같이 눈물을 펑펑쏟으면서 보셨다고 하는 문제의 영화이다. 나는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주의해서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영화들을 통해 우리는 아이와 동물을 통해 우회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욱 명확하게 발산되고 있는 집단적인 욕망과 그 벡터를 읽을 수 있다. 이를테면 혹성탈출이나 킹콩에서 보여주는 커다란 원숭이에 대한 감응은 우리의 좌절/억압된 동물/남성의 분출이라 볼 수 있고, 아저씨에서 어린 여자 아이를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는 명확하게 어른 여성의 욕망이다. 그런 이야기는 스토리라인의 맥락과 그것을 그리는 태도, 결에 따라 다른 욕망을 표현한다. .

"혹성탈출2" 사진들입니다.

"혹성탈출2"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6일

드디어 이 영화도 촬영에 들어갔나봅니다. 다만 아쉬운게, 감독이 맷 리브스로 바뀌었더군요. 이번 이야기는 원숭이 왕국을 유지하려는 시저와 살아남은 소규모 과학자 집단에 관한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네요.

결국 "혹성탈줄 : 진화의 시작" 속편의 감독이 바뀌었네요.

결국 "혹성탈줄 : 진화의 시작" 속편의 감독이 바뀌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0일

솔직히, 혹성 탈출 시리즈는 제게는 그다지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리퀄의 경우는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재미가 있었죠. (사실 제가 유인원 나오는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합니다. 유독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감독인 루퍼트 와이어트가 계속해서 속편을 맡는가 안 맡는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었고, 결국에는 비용 문제로 인해서 하차를 해 버렸습니다. 일단 이번 영화에서는 루퍼트 와이어트가 내려간 관계로 결국에는 다른 감독을 선택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폭스에서는 이 상황에 관해서 꽤 묘한 답안을 내놓았는데, 감독을 맷 리브스를 데려 왔더군요. 이 양반이 누구냐 하면, 렛 미 인의 헐리우드 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