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게임

포스트: 31
Tags

Posts

31 posts
롱게임 vs 숏게임, 누가 더 좋은 스코어를 낼까? 데이터가 말해주는 진실

롱게임 vs 숏게임, 누가 더 좋은 스코어를 낼까? 데이터가 말해주는 진실

*쇼핑커넥트 판매 시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라운드만 나가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죠. “드라이버만 잘 치면 스코어는 따라온다” “아니다, 골프는 숏게임이다” 연습장에서는 롱게임이 좋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잘 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필드 스코어카드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연 롱게임을 잘하는 골퍼와 숏게임을 잘하는 골퍼, 누가 실제로 더 좋은 스코어를 낼까요? 이 질문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풀어보겠습니다. 1. 프로 투어 데이터가 말하는 ‘스코어의 구성’ 먼저 프로 기준 데이터부터 보죠. PGA 투어의 Strokes Gained(스트로크 게인드) 분석에 따르면, 스코어에 영향을 미치는 비.......

시원한 장타자 vs 독사같은 숏게임, 당신은 어떤 골퍼가 되고 싶나요?

시원한 장타자 vs 독사같은 숏게임, 당신은 어떤 골퍼가 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를 치다 보면 이런 순간이 꼭 찾아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가 완벽하게 터질 때,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낼 때. 이 둘 중 어느 쪽이 더 멋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장타자가 가진 치명적인 매력 장타자의 매력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임팩트 순간의 파열음, 공이 날아가는 궤적, 그리고 동반자들의 반응. “와…” 이 한 마디면 모든 게 끝납니다. 장타자는 골프장을 짧게 만듭니다. 파5는 공격적인 찬스홀이 되고, 파4는 과감한 선택이 가능한 무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장타자의 가장 큰 무기는 주도권입니다. 티샷 하나로 흐름을 가져오고, 상대를 압.......

주말골퍼가 아무리 쳐도 실력이 안 느는 진짜 이유, 사실 다 알고 있다

prologue 골프는 참 신기하다. 어떤 날은 생각보다 잘 풀려서 스코어가 내려가고, 며칠 뒤에는 같은 코스에서 전혀 다른 점수를 적게 된다. 그래서 주말골퍼들끼리는 늘 비슷한 말을 한다. "원래 골프는 그런 거야." 맞는 말이다. 다만 이 말이 너무 빨리 나오기 시작하면, 실력은 거기서 멈춘다. 주말골퍼가 실력이 안 느는 이유는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잘 맞은 한 샷이 기준이 되는 순간 주말골퍼들은 라운드를 돌아보면 전체보다 가장 잘 맞았던 한 샷을 먼저 떠올린다. 보통 드라이버가 시원하게 뻗은 기억 하나로 "나는 이 정도는 친다"는기준이 생긴다. 나도 골린이 때 첫 홀부터 운.......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레슨 ⑥숏게임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레슨 ⑥숏게임

생애 동안 307개 LPGA 대회에 출전해 무려 69.1%의 경기를 10위 이내의 성적으로 마쳤으며, 절반 가까운 142개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며 총 72승을 거둔 선수. 또 메이저 대회에서 10차례나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여자골프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18홀 59타와 68타대 시즌 평균 타수를 기록한 골퍼. 바로 현역시절 골프여제로 불렸던 아니카 소렌스탐이다. 그녀의 골프 레슨을 차례로 소개한다. 오늘은 여섯 번째 편으로 숏게임에 관한 레슨이다. 2003년 5월 소렌스탐은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PGA투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여자골퍼가 남자 프로골프대회에 출전한 것은 1945년 베이브 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