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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sts![[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119073_5134a587e5bd4.jpg)
[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
아침에 푹 자고 8시 넘어 일어나서 뷔페를 갔다.뷔페가 정말 잘 되 있더라. 아침부터 정말 여러가지 음식들로 배 채우고 짐을 챙겨서 지하철을 타고 텐진으로 갔다. 친절하게도 표 자동판매기가 한글로도 표시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길을 찾았다. 텐진에 내리니까 멋진 지하상가가 나타나더라. 텐진 지하상가도 역시 텐진에서 꼭 가볼 곳 중에 한 곳에 속한다. 수많은 상가들이 쭉 서있고 예쁜 실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더라우리는 J군의 앱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여정을 짰다. 처음으로 아크로스 후쿠오카를 갔다. 작은 코엑스 같은 곳으로 여러가지 작은 홀들이 많았다. 위까진 올라가보지 않고 1층만 돌았다. 쿠가 자판기에 팔길래 사먹었는데 그맛 그대로더라. 다음으로는 J군 의 요청 사항인 Vivire(비후레 라고 읽더라)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119073_5134928f793ea.jpg)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
어제 하카타, 텐진, 모모치 근처 갈을 찾느라 좀 늦게 잤다. 두 시 쯤에 잠들어서 6시 즈음에 깼다. 깨끗이 씻고 용빈이와 합류해서 동대구역으로 갔다. 오는 길에 부산에서 맛있는 것 먹고 올려고 했는데 용빈이가 오는 길에 피곤할 것 같다며 예약시간을 늦추지 말자고 한다. 그냥 오는 것으로 일단 정하고 혹시나 맘이 바뀌면 마지막날애 바꾸는 식으로 가기로 했다. 용빈이와 같이 출발해서 동대구역에서 동현이와 합류했다. 배가 고프니 나는 던킨과 햄버거, 우유를 먹고 애들은 간단히 샌드위치로 때우더라. 가는동안 심심해서 '마진 콜' 영화를 봤다. 아이패드에 영상 잔뜩 담았는데 괜찮은 것 같다. 부산에 내려서 바로 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줄서서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갔는데, 너무 짧은 거리라 기사분께서

둘째날 마무리. 또다시 도톤보리 강변
높은 고베타워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당. 내가 아까 온천마을에서 본 그 아기자기하고 오래된 건물들과 이런 고층빌딩에 온갖 상업건물이 가득 찬 항구도시의 대조로움이란. 일본의 모든 건축물들은. 정갈하고 비례가 정확한 듯 했다. 아파트들도 상당히 오래되고 내공이 깃들여져있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지하철 창문을 통해 엿볼수 있는 일본네들의 삶을 보니 유스호스텔같은 집들에 베란다가 오픈되어 있고, 밖에 빨래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여 널려있는 모습들이 정겨웠다. 일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사람냄새가 났다. 하지만 여기서 공부하면 자존심이 개 상할 것 같긴 한다. 암튼 고베항구는 대략 이럼. 도톤보리로 돌아오니 무슨 집에 돌아온 느낌이였다. ㅋㅋㅋ 와서 또 혼자 방황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밥을 먹고 다시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내가 묶는 호텔과 가까운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곳은 오사카 관광책을 보던,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던 오사카를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핵심명소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이다. 나는 약간 부산 해운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작년 부산 놀러갔을 때 느꼈던 남정들의 눈빛또한 비슷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헌팅의 장소였던 것이지.. 오사카 여행 첫날 나의 코스는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록을 많이 못했었네... 익숙한 스타벅스. ㅋㅋㅋ 내가 놀란것은. 낮에는 그닥 볼거 없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