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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Go to Kansai, Kyoto!
* 2015년이 되어서야 시작하게 된, 2014년 봄의 쿄토 여행 얘기입니다. * 2013년 12월 중순에 한 번 방문했던 기록이 있으니, 참고로 보면 유용할 듯...? 동일한 장소는 포스팅 시작에 링크를 달아놓겠습니다. [ 2013, Go to Kansai, Kyoto! ] JR 쿄토역 하루카 승강장 벽면의 장식. 이번 여행의 요약이나 다름없다. 뭐, 구구절절한 빡침은 지난 preview에 적어놨으니, 닥치고 일본으로 떠난 얘기로 시작. 충동적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터라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나의 여행은 항상 이러하지.... 목적은 '사쿠라!!'로 정했는데, 이 시기가 이미 3월 중순. 즉, 일본은 진작 개화시기에 들어갔고, 남부 지방은 이미 만개를 한 상태였죠. 허나

Tokyo, Japan - Ikebukuro
* Ikebukuro (Toshima, Tokyo, Japan) 이케부쿠로역에서 동쪽으로 유흥가가 형성되어 있다.(웃음) 저녁 나절 '귀국하기 전에 나름 멀리 가보자!!'라며 소박한 마인드로 도착한 이케부쿠로입니다. 원래는 무리해서라도 에비수->하라주쿠 등의 못 가본 곳을 파보려고 했는데 지하철 타고 멍하니 있다 보니 이게 억울해져서 이케부쿠로까지 가버렷~~~네요. -_-a 이케부쿠로는 선샤인60 빌딩을 중심으로 관광 서적에 몇 포인트를 제시하던데, 그런 데는 안 가보고, 유유자적 이케부쿠로 동쪽 골목들을 돌아다녔어요. 발길 닿는대로 가는 곳에 재밌는 게 있으면 그게 즐거운 여정이라 생각해서...(그래고 훑고 다녔는데 그 블럭에서 못 보고 지나쳤다면 굳이 찾아갈 가치가 없다는 사상.) 저녁에 잠깐

Tokyo, Japan - Happoen
* Happoen (Minato, Tokyo, Japan) 비가 엄청 왔던 도쿄 방문 첫날, 호텔로 가다가 저 광선검 든 아저씨와 뒤에 있는 주차타워를 보고서는 빌라 관리원이 나와있다고 생각했고 빌라 이름이 참 공원스럽다고 여겼다. 핫포엔은 시로카네다이역에서 쉐라톤 미야코 호텔 방면으로 가다 보면 나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교차로로 들어가면 바로 정문이 나오죠. 지도상으로 보면 핫포엔은 쉐라톤 미야코 호텔 뒷편과 붙어있습니다. 관광 명소는 아니지만, 인근에 묵고 있다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적당히 일본식 정원의 느낌과 식당이 있어요. 학회 일정 때문에 공원 보러 멀리 가지도 못 한 터라 호텔 뒤에 있는 곳이라도 한 번 가보자는 심정으로 아침에 나서봤습니다. 정문으로 가면 직원 영감님(젠틀

Tokyo, Japan - Shibuya
* Shibuya (Tokyo, Japan) 시부야, 하면 '길거리'라는 말이 단번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동네.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길거리 가운데 시부야만큼 많이 나온 곳은 없을 겁니다. 시부야는 일본의 교통 요지 가운데 한 곳으로, 시부야 역 앞 횡단보도는 수많은 미디어/영화에 등장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이미지로 유명하지요.(하지만 거기까지 가보진 않았음.) 그리고 일본 미디어에서 자주 나오는 '하치상 앞에서 보자'라는 클리셰의 충견 하치 동상도 시부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이고요.(하지만 역시 가보진 않았음.) 이치마루큐(109) 백화점 또한 좋은 쇼핑 센터로 유명합니다. 우측의 큰 빌딩이 신큐스(ShinQs), 왼쪽 상단이 헐리웃 영화에도 나오는 시부야 역앞 횡단보도, 그 왼쪽으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