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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일 LG:한화 - 김재율 쐐기 홈런, 류현진 격침

LG가 신인 최성훈의 호투와 김재율의 2점 홈런에 힘입어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팀 2연승과 더불어 한화전 4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애당초 리그 에이스 류현진의 등판이 3연전 시작 이전부터 예견되었고 LG로서는 선발 로테이션이 비는 날이기에 등판시킬 만한 투수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졸 신인 최성훈의 등판을 예고한 것은 LG로서는 승패에 부담이 없는 편안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지만 최성훈은 1회초 2사 1, 2루의 선취점 실점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뒤 1회말 타선이 대폭발해 화끈하게 득점하고 내야수들이 고비마다 매끈한 수비로 지원하자 예상을 뒤엎고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6회초 2사 후 김태균의 2점 홈런에 이어 김경언의 안

[관전평] 5월 1일 LG:한화 - 이대형 호수비, LG 구했다

LG가 5월 첫날 한화를 4:2로 상대로 신승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와 호투와 정성훈의 1회말 결승 홈런이 승인입니다. 주치키는 야수들의 뒷받침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제1선발답게 7이닝 8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6회초 3:2까지 쫓긴 상황에서 고동진의 애매한 땅볼 타구를 잡아 3루로 향하는 2루 주자 최승환을 아웃시키는 영리한 수비도 돋보였습니다. 정성훈은 1회말 2사 후 한화 선발 마일영의 5구 커브를 받아쳐 시즌 8호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그에 앞서 4구에도 동일한 구질인 커브가 들어오자 미리 커브로 노림수를 가져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초반 4번 타자 박용택이 LG 타선을 이끌었다면 올 시즌에는 새로운 4

칰깔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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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mine|2012년 4월 30일

ps. 류현진&박찬호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지더라도 화나게 지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