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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3일 LG:한화 - ‘잔루 14개’ LG 헛심만 쓴 무승부

[관전평] 6월 3일 LG:한화 - ‘잔루 14개’ LG 헛심만 쓴 무승부

LG가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7:7로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두 명의 투수가 내준 대량 실점이 버거웠고 타선이 무수한 잔루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LG 선발 정재복은 1회초 5피안타 1볼넷으로 4실점으로 극도의 부진을 보인 끝에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구속이 130km/h대 중반에 머무는 가운데 제구가 높게 형성되어 한화 타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최근 정재복은 한 경기를 호투하면 다음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반복하곤 했는데 5월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4일 휴식 후 등판인 오늘 경기에서는 1이닝 4실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팔꿈치 수술을 하고 투구수에 제한이

[관전평] 6월 2일 LG:한화 - 박용택 공수 대활약, LG 역전승

[관전평] 6월 2일 LG:한화 - 박용택 공수 대활약, LG 역전승

LG가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8:5로 역전승했습니다. 초반 실점을 딛고 역전승할 수 있었던 주축 타자들이 장타를 터뜨리며 집중력을 과시했기 때문입니다. 선발 이승우의 난조와 내야진의 실책이 겹치며 LG는 4:1로 초반을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4회말 1사 만루에서 대타 김용의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용택의 싹쓸이 2루타로 5:4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은 선발 양훈이 3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리고 있을 때 볼넷을 얻겠다는 소극적 자세가 아닌 자신이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초구부터 방망이를 내밀었고 볼 카운트 1-1에서 3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개인 통산 1,300안타인 3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최근 LG 타선이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으며 장타에 대

한화 이 미친

아즈의 덕질블로그|2012년 6월 2일

한대화 양훈 몸에 문제 생긴거 같은데 쓸데없이 믿음의 야구하냐! 불펜에서 몸이라도 풀게하던가 이대수 이개객기 아직도 정신 없나 왜 3루에 송구해 홈에 던지면 아웃 카운트 하나라도 잡지 오선진 이대수한테 전염됐나 태그 똑바로 안하냐

[관전평] 6월 1일 LG:한화 - 임정우 최악의 투구, LG 대패

[관전평] 6월 1일 LG:한화 - 임정우 최악의 투구, LG 대패

LG가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9:2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임정우가 난타를 당했고 야수들이 공수 양면에서 부진했습니다. 임정우는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5이닝 이상을 투구했으며 매 경기마다 3실점만을 기록했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2.2이닝 만에 9피안타 6실점으로 강판되었습니다. 시즌 최소 이닝을 소화하며 최다 실점으로 최악의 투구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볼넷은 1개 밖에 없었지만 결코 제구가 잘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는 비율이 낮았고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으며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을 때 높은 스트라이크를 어쩔 수 없이 밀어 넣다 난타를 당했습니다. 3이닝 동안 매 이닝 당 3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꼬박꼬박 2실점씩 했습니다.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