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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응원갔을땐 지더니...
어제 응원가니까 지더니 오늘은 무려 8:1로 이기고 있네요(......) 한대화감독이 동창들 한테 츤데레인가(.......) 아무래도 어제가 아니라 오늘 갔어야 하나봐요 선발도 나닯은(?) 박찬호 형님인데...
모처럼 응원하는데
지는군요(........) 경기 자체는 굉장히 재밌어서 불만은 없지만...... 마지막에 끝내기 홈런 나오나 했는데 펜스 앞에서 잡혀버리니...... 바티스타도 나오자마자 들어가고 좋았건만....
넥센이 오늘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근데 류현진이 안습이라서 내 팀 깝깝한게 눈에 안 들어올 지경(...) 제가 한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루헨진이는 그냥 내년에 어서어서 더러운 크보판을 떠나는 게 선수생명 오래오래 간직할 비결입니다. 저 팀에 더 있다간 팔꿈치 나가기 전에 홧병으로 쓰러지겠음. 아마 루헨진이 몸에 사리가 한가득일거에요...솔직히 저쯤되면 한화는 불펜 야수진 코치 가릴 것 없이 아군이 아니라 적. 그것도 원쑤. PS 당연히 위닝 시리즈 잡을 거라고 생각했던(...) 엘쥐 상대로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특히 9회 말 마지막 찬스때 장기영 아웃에서 아아...유한준이 당겨치지 않고 밀어쳤으면 어땠을까....아님 장기영이 그냥 무리하지 않고 2루에서 멈췄다면 어땠을까...참 여러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박병호.

웃픈 웹툰 ;ㅁ;
저는 야구를 잘 모릅니다. 올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야구를 보자고 마음 먹은 뒤 처음 본 경기가 기아vs한화 였고, 접전끝에 한화가 이겼죠. 저는 그 경기를 보고서 한화가 좋았습니다. 선발투수가 잘하는 건 물론이고(아마 그 때 박찬호 아니면 류현진이었을 꺼에요) 뭐랄까. 컨디션만 회복되면 지금보다 근사한 경기를 해낼 수 있는 팀 같았어요. 왜냐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한화의 수비진은 상대편에 비해 너무 어이없는 실책이 많았기 때문에 프로선수들이니까 컨디션만 잘 관리하면 저 정도 실책은 다른 팀들 만큼 잘 막아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어요. 가능성이 보였다랄까요? 그렇게 연고도 없는 제가 한화팬이 됐습니다. 그래요. 그 때부터 저의 야구두통이 시작됐어요. 야구만 보면 두통이 콕콕. 팩형 광고 볼 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