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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 어찌 될 것인가
만화판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이 존나 주도적이거나 무게감 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일종의 상징이긴 했다. 가면을 벗는다는 개념에 대해서 스파이더맨만큼 상징적이고 사연 많은 놈이 또 없었다. 실제로 스파이더맨의 전향을 기점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급물살을 타기도 했고.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마 그 상징적인 인물이 버키일 공산이 크다. 굵직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버키가 직접 개입된 헬리캐리어 추락 사건이기도 하고, 중립인 트찰라가 개입되는 것도 버키를 잡기 위해서니까. 여태 어벤저스 시리즈에 나온 인물들은 가면으로 이중 생활을 하지 않았다. 드라마 쪽에 데어데블이 있지만 법안을 만드는 높으신 양반들의 눈에 띄기엔 데어데블은 아직 동네 무서운 형 수준이다. 따라서 영화판에서의 초인 규제 법안엔 '가면

MCU 스파이더맨 새 옷 괜찮은데
관련 커뮤니티 등 분위기가 대충 이런 분위기던데, 그 정도로 별론가? 난 맘에 든다. 색상이 너무 원색이라고 까이던데, MCU가 지금 추세로 계속 어둡게 떨어지기만 할 게 아니라면 페이즈4나 그 이후를 생각해서라도 밝은 놈도 좀 있어야 될 것 같다. 캐릭터가 명랑하면 옷도 좀 밝아도 괜찮다. 옷 색깔이 밝은 만큼 영화 분위기도 밝게 나온다면 거슬리지 않을 것 같다. 여태 나왔던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옷들이 다 채도를 낮췄었으니, 한 번 쯤은 입에 침 고일 정도로 산뜻해도 좋겠지. 디자인이 촌스럽다고도 하던데, 어메이징 1편처럼 괴상한 것 보다는 낫다고 본다. 어메이징2 처럼 옷만 잘 입혀 놓고 영화는 죽 쑨 사례를 봐도 알 수 있지만 비주얼이 좋은 영화를 만드는 건 아니다. 연출이 좋고 각본

그래 역시 첫 등장 코스튬은 올드패션이지!
캡틴 로저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캡아3인데 사실상 어벤져스 2.5.... 시빌 워 두번째 트레일러 공개로 덕후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예의상 예고편 넣어봅니다. 수많은 장면이 다 맘에 듭니다. 앤트맨이 화살타고 날아가는 장면이 실제로 나온다니요!! 하지만, 솔직해지죠. 다들 그 장면에서 동공이 확대 됐을거 아닙니까. 오메나 세상에나.....집에서 소리질렀습니다. 솔직히 예고편 내내 공개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나오다니게다가 그 모습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우선 전체적인 모습은 마치 과거 TV 애니메이션이나 알렉스 로스의 화풍같습니다. 허허 거참.... TAS속의 스파이더맨 알렉스 로스의 스파이더맨 세상에 마상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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