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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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필 2512 - 호밀밭의 holdovers
애프터필 12월 모임에 다녀왔어요. 이번 모임의 페어링은 호밀밭의 파수꾼 x 바튼 아카데미. 모두가 인정하는 찰떡 페어링이었네요. 이번 모임에서 받은 신선한 충격은 16명 중 13명이 10대 시절에 반항해본 기억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제 주변에는 굉장히 많았고... 정학이나 자퇴에 심지어 소년원에 간 친구들도 많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역시 사람은 주위 환경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인 홀든에게 공감하는 분이 적더라고요. 그 외 대안 가족에 대한 이야기나 상실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나눌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예상외로 무거운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역.......
![[선착순 100명]60회 독서모임(부제 : 나를 뾰족하게 알리는 포인트 브랜딩)](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30309-43564353534232434.jpg)
[선착순 100명]60회 독서모임(부제 : 나를 뾰족하게 알리는 포인트 브랜딩)
AI때문에 경쟁이 초고속으로 가속화된 지금 남들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요소 바로 브랜딩 입니다. 어떤 분은 Branding 얘기를 하면 마케팅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질문을 하시는데 쉽게 말씀 드리면 제품이나 나를 떠올릴 때 사람들이 느끼는 하나의 이미지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제 SNS를 키우거나 유료광고를 집행할 때 대기업의 브랜드를 달고 있는 것들은 구매전환율 자체가 다릅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며 지식창업이나 커머스쪽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영역 입니다. 문제는 회사의 인력이 세팅 되기 전 초기에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가 쉽지.......

독서모임 후기 라하하 고전 읽기 맹자
독서모임 라하하 11월의 책 이다. 울산의 독서모임 라하하는 2025년 고전 읽기를 하고 있다. 10월에 이어 맹자를 마무리한다. 나 사람이란 하지 않는 일이 있고 난 다음에야 제대로 하는 일이 있게 된다. 이루하 8.8 p259 하지 않는 일은 절제이고, 제대로 하는 일은 목표의 실천이다. 목표 실천을 위해서는 해야 할 일에 앞서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절제하는 것이 먼저다. 공부도, 건강 유지도, 재테크도 모두 그렇다. 하지 않는 일의 핵심은 지나침이고, 과욕이다. 운동도 지나치면 몸을 해치고, 재테크도 빚으로 하는 것은 투기이다. 이는 "공자께서는 너무 지나친 것을 하지 않으셨다"(이루 하 8.1.......

트레바리) 놀러가기 - 요즘이슈 : 시선
놀러가기 쿠폰이 남아 있어서 요즘이슈-시선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납작한 말들'이라는 책으로 진행했어요. 이 모임의 파트너인 이샘님은 스토리캠프 클럽에서 알게된 분인데 어려운 주제로 모임을 만들게 되셔서 응원하는 마음만 갖고 있다가 참여했네요. 굉장히 민감하고 센 주제들이었는데,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주시면서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회학 책도 독서모임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아주 통쾌하고 속시원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저자분의 말에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서도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소수의견이니까요. 멤버 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시간 대비 효율이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오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