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Posts
113 posts
2025 트레바리 연말 결산
트레바리 앱에서도 이런걸 하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트레바리에서 본 책이 17권. 한달에 한번은 나갔었고, 놀러가기가 포함되었나봐요. 독후감은 다른 사람보다 살짝 길게 쓴 것 같습니다. 올해 87명을 만난건 그렇구나 싶은데, 다른 멤버들보다 61명은 응? 하게 되네요. 보통 16명만 만난다는 것은... 음... 1년에 1개 클럽만 하는 걸까요? 내년에도 트레바리 활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달리기는 핑계고 새로운 삶을 살다!
알고 있던 지인이 책을 펴내는 경우가 있다. 고맙게도 연락이 와서 책이 나왔다고 선물한다. 아마도 내가 그나마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다소 부담없이 주는 게 아닌가한다. 책 선물하는 것도 의외로 부담스럽다. 책을 평소 읽지도 않는데 주는 것도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는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독서도 꽤 많이 하고 리뷰도 올리니 내게는 부담없이 주는 듯하다. 1년에 50권은 넘게 읽으니 한국에서는 많이 읽는거다. 지인이 책이 나왔다고 주니 반갑게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와는 독서모임을 통해 만났다. 내가 운영하는 52주 독서모임에 참여했다. 당시에 외국에 살다고 했는데 마침 한국에 왔을 때 만나기도 했다. 닉네임이 아.......

이반 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 죽음을 통한 삶의 성찰
독서모임 라하하 12월의 책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1장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주변 반응, 형식적인 조문 부고를 접한 지인들은 가장 먼저 그의 죽음이 자기에게 미치는 영향(승진, 인사이동 등)을 생각한다. 그리고 죽음이 내가 아니라는 점에 안도하며, 예의상 형식적인 조문을 한다. 2장 이반 일리치는 어떤 사람인가? 점잖은 태도와 업무에 충실한 사람. 사회적 통념이 정해 놓은 외적 형식의 품격을 유지한다. 윗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의무에 충실한 사람. 따라서 그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남긴다.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로 결혼하는 사람. 그 이유는 아내를 이쁘고 좋은 가문의 아.......

고양이 찻집 그림책 독서모임 후기
느닷도서관 12월 그림책으로 고양이 찻집으로 생각을 나누었다. 그림책 고양이 찻집 박종진 씀 / 설찌 그림 고양이 찻집 그림책 특징 1. 글씨를 보는 순간 “와! 이쁘다” 2. 그림 색채가 파스텔풍으로 편안하고, 장면 묘사가 디테일하다. 3. 그림이 스토리 작가의 의도를 200% 살렸다. 내가 그림책 작가라면 ‘설찌’에게 의뢰할 것 같다. 4. 동화 작가의 그림책이어서 동화를 읽는 듯하다. 고양이 찻집 인상 깊은 장면 1. 첫 번째, 두 번째 페이지다.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이 장면을 읽는 순간 뭉클했다. 할아버지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직 무거운 짐을 척척 나를 수 있었지만요. 할 일이 없으진 할아버지는 좀 서글펐어요. 할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