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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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소풍 | 주막보리밥 서오릉 제빵소로 이어지는 실패없는 하루
북클럽 송년 소풍으로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총 네 명이 함께했고, 이 코스는 사실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 해에 걸쳐 다양한 친구들과 반복해 온 동선이고,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독서모임 멤버들은 모두 만족해하셨고, 이 조합은 실패가 없다는 저의 호언장담 ㅋㅋ 재미있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루트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다만 미리 공지드린 건 하나, 운동화는 꼭 착용입니다. 첫 번째 코스는 주막보리밥 서오릉 본점입니다. 서오릉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곳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보리밥 정식, 시래기 털래기 수제비와 코다리찜입니다. 보리밥 정식은 여러 가지 나물과 반.......
![[선착순 100명]62회 독서모임(부제 : 사람을 움직이는 콘텐츠 시스템)](https://img.zoomtrend.com/2026/01/27/1769506586-3456365664654.jpg)
[선착순 100명]62회 독서모임(부제 : 사람을 움직이는 콘텐츠 시스템)
2025년은 누가 뭐래도 AI의 시대 라고 할만큼 인공지능의 발전이 빠른 한해 였습니다. 새해가 온 올해의 화두는 바로 이제 학습한 AI를 활용해서 어떠한 의미있는 결과를 내는지 입니다. 벌써 월 억단위 매출을 내는 사람들이 한둘 나오고 있는데 의미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1)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2) 나의 타겟 고객에 대한 효과적 세일즈 위의 2가지가 필수적 입니다. 문제는 SNS로 고객을 유입하다 보면 경쟁자가 많은데 그 가운데서 어떻게 매력적으로 구매전환을 만들어 내는지가 그 핵심 입니다. 2026년을 맞아 여러분들에게 무기가 될 2가지 기술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선택.......

독서모임을 위한 작가들의 책 추천, 같이 읽자는 고백
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다 보니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은 시끄러운 소음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었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직 이야기 속의 세계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36살의 당당한 오타쿠로 성장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SNS 알고리즘이 나의 취향과 비슷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도 우리는 나의 취향과 비슷한 책을 주로 읽게 된다. 이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책.......

애프터필 2601 - 휘청거리는 불안
새해 첫 애프터필 모임. 밀란 쿤데라의 농담과 이창동 감독님의 버닝을 페어링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양한 흥미로운 발제를 통해서 5시간 동안 이야기를 진행했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는 시간이었어요. 워낙 할 말이 많은 두 작품인데다가 페어링까지 하니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새해 첫 모임에서부터 '삶의 의미'라는 무거운 주제까지 나오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달 모임도 기대가 되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