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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한국 vs 스위스전 첫 인상
- 이근호랑 김신욱이 왜 필요한지 보여준 경기. 전방에 홀로 배치된 김신욱의 움직임에 누군가가 서포트를 해줘야 할텐데 김보경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측면이나 뒤쪽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진영이 전체적으로 밀리고, 간간히 역습으로 빛났던 모습 몇 차례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여태까지 봤던 홍명보호의 답답한 경기운영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게 후반에 투입된 이근호가 오히려 김신욱보다 위쪽에서 휘젓기 시작하고, 김신욱이 보다 밑으로 내려와서 넓게 활동하며 중심을 잡아주니까 중앙에도 상대 선수들의 경계가 분산되고, 측면의 공격루트도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숨통이 트이니까 이청용이 아주 그냥 공수양면으로 날아다니더라. 오늘 주장완장에 어울리는 경기력이었다. - 기성용 예전에 무펜님이 기성용의
한국 vs 말리전 요약
크루이프 가라사대, "축구는 힘이나 스피드가 아니라 공간의 싸움이다" 그 공간이 만들어지는가 막히는가의 차이는 전방에서 부딫히고, 상대방을 끌어내는 선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

원칙은 어기라고 있는거죠
▶GK=정성룡(28·수원) 김승규(23·울산) 이범영(24·부산) ▶DF=박주호(26·마인츠) 윤석영(23·QPR) 김영권(23·광저우 헝다) 황석호(24·히로시마) 홍정호(24·제주) 곽태휘(32·알 샤밥) 이 용(27·울산) 김창수(28·가시와) 김진수(21·니가타) ▶MF=기성용(24·선덜랜드) 이청용(25·볼턴) 김보경(24·카디프시티) 윤일록(21) 고요한(25·이상 FC서울) 손흥민(21·레버쿠젠) 한국영(23·쇼난 벨마레) 이명주(23·포항) 박종우(24·부산) 김태환(24·성남) ▶FW=구자철(24·볼프스부르크) 지동원(22·선덜랜드) 이근호(28·상주 상무) 도대체 윤석영,지동원이 왜 뽑혀야 하지? 역시 이니셜이 같으신 그분처럼 원칙은 개나주는 저 엔트리

이 시각 현재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곧 있으면 아이티와의 경기를 갖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모습이다. 오후 2시즈음 현장 티켓 발매 시간에 맞추어 가니 생각보다 구매를 기다리는 행렬이 적은 탓에 손쉽게 구입을 할 수가 있었다. 고로 지정석은 5만 원인 관계로 저렴한 자유석인 2만 5천 원짜리로 구매, 자유석인지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기 시작보다 2시간 빠른 6시즈음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대기할 생각이다. 2011년 방문 이후 근 2년 만의 방문에다가 국가대표 경기라 무척이나 설레며 기대가 크다. 상대가 아이티이지만, 방심치 않고 해외 국내파 가릴 거 없어 득점포를 터뜨려주었으면 한다. 후기는 관람 후 집에 오는 대로 또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