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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vs쿠웨이트](사실상)아시안컵 8강 진출
- 유로스포츠로 봤는데 호주 캐스터들이 하는지 편파적인 해설이 굉장했다. 쿠웨이트쪽에서 찬스가 나올때마다 오만방정을 떠는데 못들어주겠더라. - 이명주를 왜 그리도 일찍 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반에 같은 자리를 맡았던 남태희가 좀 더 위쪽 고정된 위치에서 움직였던걸 보면 수비가담하려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이근호가 고립되는 상황이 마음에 안들었나 보다. 하긴 쿠웨이트 수비진을 상대로 지공으로 승부를 봐야 했던 입장에선 톱이 고립되면 아예 공격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그러면서 쿠웨이트 공격력도 덩달아 살아나면서 난타전 비슷하게 가면서 끝났다. 그 많은 찬스를 다 날린 쿠웨이트 선수들의 실력부족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운이 따라준 경기였다. - 쿠웨이트쪽에서 후반에 굉장히
[vs 사우디] 최종평가전을 통해 보는 최근 국대 전술 단상
- 이영표 해설위원이 사우디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군. 사우디 리그에서 뛰었던게 역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중동 국가들이랑 붙게되면 항상 선수들 이름도 제대로 모른 채 보게 돼서 살짝 불만이었는데 소소하게 좋았다. - 중간에 "한 대열이 혼자서 라인을 내리면 앞에 공간에 생기고, 혼자서 라인을 올리면 뒤에 공간이 생긴다"는 말이 나왔다. 현대축구 트렌드를 요약하는 핵심발언인 것 같다. 한 선수 한 선수의 개인기량과 하나의 유닛으로써의 전체적인 움직임, 이 둘은 이제 더이상 축구 전략에서 상호배제적인 요소가 아니다. 1,2,3선이 유닛으로서의 통일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특정 선수들이 개인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밸런스가 잡히고, 그러한 선수들의 돌파구가 자주 있어야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브라질 월드컵 조 편성 및 일정
17일 18:00 vs러시아 Arena Pantanal, Cuiaba, 105 x 68 m, 평균고도 165m(해발), 평균온도 23(밤)~31도(낮), 평균습도 72% 22일 13:00 vs알제리 Estadio Beira-Rio, Rio de Janeiro, 105 x 68 m, 평균고도 105m, 평균온도 22~28, 평균습도 57~91% 26일 17:00 vs벨기에 Arena de Sao Paulo, Sao Paulo, 105 x 68 m, 평균고도 760m, 평균온도 12.3~21.7, 평균습도 57~91% 내가 뽑고 싶은 키 매치는 첫 경기. 마지막 경기를 제일 힘든 환경에서 제일 어려운 상대를 만나니, 자력으로 16강에 가려면 앞의 두 경기에서 승부를 봐야 하고, 두번째 경기가 가장 만
한국 러시아전 짤막하게
- 실험 오늘 경기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대표팀에 있어서 이번경기는 일종의 실험이고, 선수들한테 몇가지 질문을 던졌던 경기였던 것 같다. 1. 기성용, 그리고 손흥민-이근호-김신욱-이청용을 기용하면서 수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가?2. 특정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져다주는 부담을 덜면서도, 그 선수의 장점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는가?3. 선수들을 제한된 영역에서 최적화시키는것과 유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 어떤게 더 유효한가? 이 경기에 한해서 내 의견을 적자면, 1.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비라인을 굉장히 위로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러시아가 볼을 잡고 포백이 수비라인을 내릴 때 생기는 공간은 여전히 크더라. 러시아의 찬스들이 대부분 울나라 페널티박스 바깥쪽 중앙에서 시작된걸 보면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