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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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싸이, 박정현, 바비킴 편
싸이의 겨드랑이 공격은 행여나 안나오나 했다. 사실 이번 편은 본인 입장에선 비호감 뮤지션 편이라 해도 좋았다. 그냥 순전히 본인 주관에서 생각되는 기호이니 팬이 계시다면 심각하게는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우선 싸이의 경우야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했지만 '이제는 호감이 된' 케이스라 할 수 있고, 박정현의 경우는 방송가 소문으로, 외국생활로 인해서인지 예의가 결여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걸 또 멍청하게 나는 곧이 믿었다. 물론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 바비킴은 음반을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사실 세 뮤지션의 음반은 모두 소장중이지만) 언행에서 오는 불쾌감이 조금 있는 편이다. 물론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한다. 음반을 소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싸이의 기대치가 워낙 높

라디오 스타 - 용감한 녀석들 편
라고 쓰고 사실은 규현 특집. 사실은 슈퍼주니어를동해 씨발 강인 음주운전 뺑소니 폭행, SM언플 때문에크게 좋아하진 않았다. 나도 티비 굉장히 많이 보는 입장에서 이 정도 호불호는 의식있는 슈주 팬들이라면 양해해 주시리라. 솔직한 말로 이번 편은 정말 재미없었는데 광희랑 규현이 다 살린것 같다. 일각에는 아직까지 김구라의 부재로 인해 총체적 난국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나친 편집 효과로 기인하여 가식적인 느낌이 남아있는 SBS 예능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또 혹자는 규현의 컨셉을 두고 과유불급이라고 하던데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투입 초기에 있던 우려와 김구라의 부재로 인해서 잡힌 컨셉이 다소 억지스런 면이 없잖아 있었으나 요새는 왜이리 재미있는지. 말이 나와서지만 면죄힐링캠프에 안철수가

라디오 스타 - 빅토리아, 닉쿤, 로버트 할리(!) 편
빅토리아가 굉장히 예쁘지, 나도 좋아해. '한국 음식, 어디까지 먹을수 있나.'라는 주제로 빅토리아의 식성이 공개되었는데 중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좀 놀랐다. 도대체 '닭 뇌'를 왜 먹지; 중국 치킨은 머리까지 함께 튀긴다고 하는데, 추측컨대 거리에서 파는걸 말하는 것 같다. 이에 반해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아이유가 처녑이나 소 간을 좋아한다는 이야길 하고 실제로 먹기도 했는데 이건 별로 안 놀랐다. 먹을수도 있지. 닉쿤도 좋아하는데 사실 2PM 자체를 좋아함. 위와 같은 맥락에서 식성은 그냥 무난한 한국인 수준. 해투에서도 본인 스스로가 말한 바 있지만 외국인이라는 점을 잘 살려 계략(?)에 능한듯. 으아니, 챠! …가 아니라 본좌가 나오셨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표현이 정

많이 아쉬웠던 라디오 스타 - 3대(代) 디바 편
세대별 3대(代) 디바라 하여 김완선, 바다, 효린이 출연했다. 김완선의 팬인지라 평소보다 더 이번회에 더 관심이 많이 갔었다. 그 탓일까? 이번편은 다소 실망한 점이 많았다. 썩어도 준치라고 전반적으로 분명히 재미있긴 했다. 김구라가 없어 아쉬웠다는 의견이야 하나의 결점으로 남아버렸고 식상하기도 하니 차치하더라도, 종래 컨셉이던 이간질로 이끌어가는 과정도 다소 자연스럽지 못했다. 사실 냉정히 보자면 게스트들이 예능을 못하는것 같다?; 효린은 예전에 시스타, 시크릿으로 나올때는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격차가 다소 크게 나는 선배들과 나오다보니 발언력이 부족했었던 모양. 그나저나 여기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은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유쾌해져 간다. 사실 김희철때도, 아무래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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