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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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안내상, 이문식, 우현 편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20일

진짜 재미없었다. 게스트가 싫은건 아니다. 평소 좋아하던 배우들이고, 만약 게스트 자체를 알아보는 토크쇼에 나왔다면 볼만했을텐데 기존 라디오스타 포맷을 생각해보면 CG도 억지스러워서 '아니, 왜 웃고 있지?' 할 만한 장면이 너무 많았다.

라디오스타 - 티아라 편 몇 장면

라디오스타 - 티아라 편 몇 장면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14일

씨발, 이것도 지금 보니까 매칭이 되서 웃긴거지, 데뷔랍시고 더럽게 재미없었다. 얘쁜이라 '제2의 김태희' 어쩌고 하던 기사도 사장이 냈던 기사였네. 그런데 연예계 빠삭하시고 라스 예전거 다 보신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아니, 저렇게 말도 없고 재미도 없는 애가 저기(라스를 포함한 모든 인기 예능) 어떻게 나왔지?' 싶은 사람들은 빈도수로 볼때 코어 소속이 굉장히 많았다. 대표적으로 예전에 라스에 고영욱, 신동욱, 이성욱 편에서 인턴 DJ 어쩌고 하면서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한 '김종욱'이라고 아실지? 아마 소재가 '집안이 좋다' 이거 하나였던 걸로 기억한다. 광수가 힘이 세긴 센가보다.

라디오스타 - 슈퍼주니어 편 2

라디오스타 - 슈퍼주니어 편 2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13일

사실 슈주가 게스트로 나온적은 몇 년 전 추석 특집을 포함해서 서너번 될텐데 워낙 예능을 잘하니까 재미있었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으리라. 하나 아쉬웠던 점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재미있는데 게스트나 MC들이 웃는 부분만 편집해서 웃을 때마다 리필하는 편집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편만 국한된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많이 해 왔었는데 너무 티가 나더라. 그나저나 김구라의 복귀 첫방이 바로 오늘이다. 기대도 되고 시간이 지나 공중파에 복귀를 하게 된다면 여기 게스트로 출연할 가능성도?

라디오스타 - 슈퍼주니어 편

라디오스타 - 슈퍼주니어 편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7일

드디어 맞붙은 핫(시원) vs 듣보(규현) 남자가 봐도 멋진 시원. 이름마따나 시원시원한 이미지. 그런데 의외로 성격이 괴짜 축에 끼는 것 같다. 아무튼 매사에 그의(혹은 아버지) 입김이 작용 한다는 음모론(?)이 대두. 그나저나 재력은 정말일까. 아닌게 아니라 아이돌 중에는 SM 애들이 가장 재미있게 하는듯. 친화력도 빠르고. 요새 갈수록 재미 없었는데 이번편 슈주라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음. 은혁을 제가 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