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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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먹부림 1 (첫째날)

제주 먹부림 1 (첫째날)

ANALOG B|2012년 10월 6일

여행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두시간도 못자고 아침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날씨가 꿀꿀하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았다. 분명 일기예보에는 여행기간 내내 맑을꺼라 했는데 ㅜㅜ 하지만 걱정은 잠시. 점점 구름이 걷히더니 낮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햇빛이 너무; 쨍쨍하게 내리쬐서 더웠다. 결론은 더웠다. 여행가기 전 원래 계획했던 맛집 지도. 공항에서부터 (지도상)오른쪽으로 돌면서 다 들러보고 싶었으나 역시나 변수가 많아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다. 다녀온 후에 정리해본 진로(?)수정된 지도. 가장 기대했던 맛나식당을 못갔다! 일찍 갔는데도 갈치조림이 없대서... 고등어조림밖에 없다는 말에 일행은 매우 실망한 표정으로 딴데라도 가자고 ㅜㅜ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도 분위

제주도 여행 _ 우도

제주도 여행 _ 우도

성산항 가는 길 구름이 예쁜 하늘, 날씨가 정말 맑았다. 서울에서는 구경도 못하는 하늘우도 도착, 올레꿀빵 먹고 우도 관광버스타고 우도봉으로- 정말 그림 같다. 아름다운 우도 기암절벽 회국수를 먹고 서빈백사해변에 내려와서는 그림같은 떼샷 찰칵 어마어마하게 탔지만.. 딸기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우도 검멀레해안에서도 내려서 우도땅콩아이스크림도 먹고 해안도 구경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헿

[고생]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아보기

[고생]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 돌아보기

belighter|2012년 6월 7일

때는 4년전여름 무슨 연유로 이 여행이 땡긴건지 기억나진 않지만 어영부영 취소될 수도 있었던 이 여정은 자전거로 제주도? 라는 말에 다짜고짜 콜! 을 외친 친구 한명 덕에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되었다. 아주 아주 순식간에... 이것은 3박 4일 나와 함께한 자전거 하루 9천원에 빌린 임시 자전거였지만 4일 동안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씩 붙어다니며 씨원하게 바람도 함께 맞고 처참하게 바닥도 함께 구른;; 고생고생 여행의 동지끝까지 고장나지 않고 완주시켜줘서 고마웠다 다른 건 고생스러웠어도 해안도로 보며 달리던 상쾌함은 잊을 수가 없다 [바다를 보고 달리는 기분은 생각보다 훨씬 환상적이었고 세번째 찾아온 제주도는 볼수록 아름다웠으며 몸은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