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라이즈

포스트: 196
Tags

Posts

196 posts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AHNN|2012년 8월 18일

가 나오기 전의 작품은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다. 에 이어 가 엄청난 화제와 평가를 남겼음에도 정작 그 당시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랬다. 하지만 작년에 남아도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두 영화를 어둠의 경로로 구했고, 하루에 하나씩 보려 했으나 결국엔 밤을 꼴딱 새면서까지 와 를 다 볼 수 밖에 없었다. 왜냐? 너무 재밌으니까. 나에겐 이상하게도 DC코믹스 원작의 영화는 별로 재미가 없고(아마 예전에 를 재미없게 봐서 그런 듯)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가 더 잘 맞는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로 그게 다 깨졌다. 그래서, <다크나이

[다크나이트 라이즈] 기대만큼 아니 그 이상의 마무리를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8월 16일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크리스찬 베일,톰 하디,조셉 고든 레빗지난 2008년 이후 4년만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세번쨰이야기로써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이 기대해온 바로 그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아이맥스 상영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2005년 와 2008년 에 이어 4년만에 다시나온 크리스토퍼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은 가운데 이 영화를개

다크나이트 라이즈 대충 망상

다크나이트 라이즈 대충 망상

CIA : 먼저 입 여는 자만 살려주겠다 베인 부하 CIA : 마스크를 벗기면 죽나. 베인 베인 : 우리 중 하난 잔해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베인 부하 브루스 : 목걸이가 눈에 익은데. 셀리나 셀리나 : 여잘 때리진 않겠죠? 브루스 존 블레이크 : 우리 만난 적 있어요. 브루스 존 블레이크 : 전 아직도 배트맨을 믿어요. 브루스 존 블레이크 : 이제 은둔생활 접고 밖으로 나오세요. 브루스 의사 : 연골이 아예 없다구요.. 몸 상태가 최악.. 브루스 고든 : 동지로 여겼는데 당신이 떠났지. 배트맨은 돌아와야 돼. 브루스 알프레드 : 바깥세상에 나오신다면 침팬라도 엮어.. 브루스 존 블레이크

다크나이트 라이즈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이 영화는 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영화다. 슈퍼 히어로 무비가 얼마큼이나 철학적이고, 걸작이 될 수 있는 지를 몸소 보여준 라는 21세기 걸작의 후속편이라는 것이 이 영화의 비극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는 에게 졌다. 독하게 말하면 와 비교될수록 이 영화의 단점은 처절하게 들어난다. 의 작품성과 극적 재미의 상당 부분은 조커에게 기인한다. 조커는 그토록 혼돈을 외쳐댔다. 영화는 결국 혼돈에 대처하는 히어로의 선택을 다뤄야만 했고, 그 선택은 묘하게 21세기를 살아가며 늘 선택을 해야만 했던 우리들의 그것과도 맞닿아 있었다. 이렇듯, 조커의 성격과 그가 추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