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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익스펜더블2' 왕좌 점령!

북미 박스오피스 '익스펜더블2' 왕좌 점령!

'익스펜더블2'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331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7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8670달러로 양호한 수준이군요. 이건 좀 실망스러운 성적인데 1편이 첫주말 3483만 달러였기 때문에 2편은 그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리라 기대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어쨌든 현재 북미 평론가들은 웬일로 이 영화에 제법 좋은 평을 주고 있는 편이고 관객평은 아주 좋습니다. 다들 어떤 영환지 알고 가서 기대하던 영화 보고 신나하는 듯.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

배트맨 트릴로지? 글쎄... -다크나이트 라이즈- [Movie]

배트맨 트릴로지? 글쎄... -다크나이트 라이즈- [Movie]

auxo's blog|2012년 8월 20일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챤 베일(브루스 웨인), 톰 하디(베인), 셀리나 카일(앤 해써웨이) 기타 : 2012-07-19 개봉 / 164분 모두가 기대했던 의 후속작이자 일명 놀란표 배트맨 트릴로지의 마침표!작인 를 이제서야 관람하게 됐다. 그래도 왕십리 아이맥스 좋은 자리에서 보게 되어 빨리 못본 허전함을 많이 달래긴 했지만 말이다. 일단 이 감상평에서는 아이맥스와 영상/음향에 대한 부분은 배제하도록 하겠다. 최고였으니깐 +_+ 이하 스포일러 만땅이니 안보신 분들은 스킵해주세요~! 어디보자... 트릴로지... 트릴로지라...?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관해 두번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관해 두번째

사실 원래 히어로물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 그렇게까지 크게 애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이게 끝이라니 아쉽기도 한 것이 제가 이 영화를 꽤 좋아하긴 좋아했었나봐요. 음...하긴, 크리스천 베일 얼빠심으론 어디 내놔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어서...........는 아니고 어쨌든. 이제 좀 있으면 출근을 위해 자러 가야하는 일요일밤의 멜랑꼴리함과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을 떠나보내는 씁쓸함을 버무려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헛소리를 좀 적어볼까 합니다. 탈리아...는 참 캐릭터 자체로는 매력적입니다. 라스 알 굴의 딸이라는 점도 그렇고, 지하 밑바닥의 감옥에서 태어나서 자라나고, 어린 나이에 의지 하나로 그곳을 탈출했고요. 그리고 탈리아 - 베인의 관계도 되게 멋져요. 남녀간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미루고 미루다가 막차를 탔슴미다. 10년째 크리스찬 베일 빠순짓을 해온 저 치고는 꽤 느린 반응이었죠. 하긴 투 유마도 늑장부리다가 못 봤구나..............ㅡㅜ 근데 보고나니 왜 모 님이 "스토리 하나도 볼 것 없으니 아이맥스 가서 그냥 풀화면으로 화질 감상이나 하세염." 하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레알 스토리 허망하더라구요......2편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가...같이 본 사람도 "이건 그냥 평범한 블록버스터네."라고 했음. 그 관점에서 보면 뭐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는 맞는데 2편은 눈도 못 떼고 초집중해서 보고 일어나면서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였던걸 돌이켜 보면...엄...그래도 여전히 크리스천 베일님은 아름다우셨습니다...저 튼실한 팔뚝...섹시한 목소리...어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