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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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갈때 위글위글 캠핑매트&보온 텀블러

피크닉 갈때 위글위글 캠핑매트&보온 텀블러

봄가을 행사철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신랑이라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데요ㅠ 평일 내내 등교, 학원 숙제체크, 요리까지 해주다 보면 주말엔 저도 좀 쉬고 싶거든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하는 아들과 눈뜨자마자 위글위글 투웨이 캠핑매트와 대용량 보온 보냉텀블러 챙겨서 공원으로 피크닉 왔어요. 신랑이 집에 없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순 없다보니 아이와 어디든 놀러다니려고 나름 노력을 하는데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신랑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곤 해요ㅠ 고작 집 앞 공원 나가는건데 짐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ㅋ 돗자리 , 간식, 놀이거리 챙기다보면 손이 모잘랐거든요.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숄더.......

행복한 나눔의 장 2018 대전서구 여성친화벼룩시장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작은 쉼터라도 있다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행복하겠지요.   무더위 속에서 함께 행복한 만남과 나눔의 장이 7월 14일 대전시청 동문 옆 어린이 놀이터에서 있었답니다. 바로 '2018 대전 서구여성친화 벼룩시장'이랍니다.           주관은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가 해 주셨답니다. 회장님께서 안내장을 들고 계십니다.         사전접수도 가능하지만 당일접수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전접수는 (http://cafe.naver.com/tjla21)카페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단, 판매금액의 10%를 기증하면 된다고 하네요.         직접 집에서 만들어진 예쁜 가방들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디자인도 다양하지요?         가족이 함께 나와서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이나 새것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기도 했답니다. 꼭 필요한 분들이 와서 물건을 사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자원순환의 역할이 되는 것을 원해서 나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참 훌륭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함께 했는데요.          서구여성친화벼룩시장의 특징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 점입니다.         어린이 한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판매자는 젊은 청년이었답니다.   9월 8일 토요일에도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해요. 그 때 오셔서 둘러 보세요. 추석이 다가오니 필요하다면 한복 한 벌 구입해 보세요.          장난감을 구입하여 아빠와 함께 조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새것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나누는 물건을 즐겨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교육이 이미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네요. 벼룩시장은 환경교육, 자원순화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장인 듯 합니다.       "안사면 집에 가서 생각나는 옷" "이리오슈" 문구가 재미나지요?   예쁜 청년이 집에서 옷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꼭 필요하고 옷이 어울리는 분이 사면 좋겠다는 마음과 환경을 위해서 뜨거운 날씨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손으로 직접 깍아 만든 우드펜과 샤프가 판매되고 있네요. 선물로 주면 귀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 회원 분들이 봉사를 하고 계셨는데요. 해금연주로 음악이 함께하는 벼룩시장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답니다.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 분들이십니다. 흩어져서 각기 다른 곳에서 봉사를 하시다가도 벼룩시장이 있는 날 함께 모여 봉사를 하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미숫가루, 쥬스 등 다양한 음료수들을 1,000원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1,000원으로 행복한 시간! 무더위에 물은 무료로 공급해주셨지요.       뜨개질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수세미를 뜨개질하여 완성하면 집에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로봇 장난감을 사가지고 즐겁게 할머니와 함께 돌아가는 어린이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행복한 만남과 나눔이 있는 장임에 틀림없네요.         여성서포터즈 회원들도 집에서 옷과 가방 그리고 모자 등을 가지고 와 판매하고 계시네요. 수세미도 열심히 짜고 계셨습니다. 판매자들이 행복한 미소로 맞이하니 사는 분들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행복한 에너지 받으러 벼룩시장에 놀러 오시면 좋겠네요.   2018 대전서구 여성친화벼룩시장은 9월 8일 / 10월 13일 / 10월 27일 12~16시 돗자리와 물을 준비하시고, 물품가격은 판매자 자율책정하시되, 5천원 이하로 부타한답니다. 참가물품은 살아있는 것, 상업적인 것, 먹거리는 제외하고 물품판매 가능합니다. 연락처는 010 6489 5649

[서울 숲 나들이] 서울 속의 진짜 숲???

[서울 숲 나들이] 서울 속의 진짜 숲???

행복한 식사|2015년 5월 18일

여름이 오는 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화창한 5월.우리는 나들이 짐을 쌌다. 어제의 목적지는 어린이대공원, 오늘의 목적지는 서울 숲. 어차피 가는 길에 족발사서 갈꺼니, 그냥 돗자리만 들고 가면 된다는 우리 말에도, 엄마는 굳이 밥과 반찬을 담은 통을 챙기셨다. -----내가 아이일때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어른이 된 후에도 공원이나 그 비슷한 널찍한 공간에서 돗자리를 펴고 단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뭐가 재밌다는 걸까, 저러려면 그냥 집에 있는게 편하고 더 좋지 않나?지나다니는 사람들 시선에 괜히 부끄럽지 않으려나?살 탈까, 벌레 물릴까 신경 안쓰이나?정작 잔디밭 위에 자리잡은 그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온갖 것들을 걱정하며, 난 이해못해를 되뇌었던 것 같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