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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3
봉평 효석문화제 & 메밀꽃 축제 1편,2편에 이어 마지막 3편입니다.1편,2편을 보신후에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ㅋㅋㅋ;;;;;;;;지루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ㅜ.ㅜ;;; ▲마굿간 같은데 정작 말은 없고화환이..ㅡ.ㅡ;; ▲마굿간의 정면모습. ▲변소?로 추청(?)되는 곳...ㅡ.ㅡ;;; ▲방안의 모습. 병풍이 눈에 띈다...;;;;; ▲보기만 해도 "토닥,토닥"소리가 날것만 같은..ㅡ.ㅡ;;;;빨래방망이..ㅋㅋ;; ▲이효석생가의 입구의 모습. ▼지금부터는 앞서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했던(솔직히 말해서 보여드리는 순서가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 새하얀 봉평 메밀꽃밭
9월 21일 오전 7시에 출발한 버스는 10시가 채 되지 않아 봉평에 도착한다. 오는 내내 에어컨에 시달려 차안은 무척 냉랭한 분위기였지만, 봉평의 외기에 비하면 그래도 따뜻한 편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봉평 땅을 밟는 순간 싸늘한 봉평의 찬 기운이 온몸을 감싸 안는다. 긴 팔 웃옷을 챙겨오지 않은 게 후회될 정도다. 주변을 흐르는 흥정천은 여전히 맑다 못해 투명하다. 효석문화제 행사장에 가기에 앞서 우선 메밀밭과 이효석문학관을 둘러보기로 한다. 메밀밭 초입에 묶여있는 당나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인 허생원이 반평생을 나귀와 함께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소설 속에서는 노쇠한 나귀의 모습이 비교적 생생히 묘사되어 있는데, 이곳의 나귀는 아직 어린 녀석 같았다. 식사 중인지라 정신 없이 풀

< 메밀꽃 필 무렵 >을 따라
문화제의 메인 메밀밭 밤엔 인공조명이 켜져있어서 입장료안들이고 들어 갈 순 있지만 달빛에 비친 메밀꽃은 감상 할 수 없다... 가족 나들이 기와집과 허수아비 그리고 메밀밭 몇몇 메밀꽃들이 이슬을 품어 달빛에 반짝인다 오두막과 메밀밭 그리고..... 한쌍의 연인 소설에서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마주치고 첫날밤이 마지막밤이 된 물레방앗간 (을 따온 물레방앗간) 아직 꽃이 덜 핀 메밀꽃밭 축제를 여는 메밀꽃밭은 원랜 2곳 이었는데, 한곳은 꽃이 덜펴서 관광객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더라 줌마팬들 앞에두고 열창중이시던 한 분 줌마팬들의 성원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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