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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아사쿠사, 그리고 엉겁결에 방문한 라멘집 요로이야(Yoroiya)

도쿄 - 아사쿠사, 그리고 엉겁결에 방문한 라멘집 요로이야(Yoroiya)

Boundary.邊境|2016년 6월 10일

지하철에서 진땀 빼고 어째어째 도착한 아사쿠사의 숙소. 이제는 이름도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붉은 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깔끔하고 모던한 내부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센소지와 가까워서 맘에 들었던 곳인데 이럴 때는 제 흐리멍텅한 기억력이 아쉽네요. 아사쿠사에 다시 간다면, 저는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나온 거리, 낮이지만 해가 저물고 있어 풍경의 빛이 조금씩 바래지고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제외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기에, 잘 먹지 못하면 분노게이지가 n배로 상승하는 아내가 걱정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가미나리몬에서 사진 몇 장찍고 중국 사람이 북적이는 나카미세에서 이리저리 치인 그녀는 센소지 정문에서 뭘 먹지 않으면 더 이상 전진은 없다고

러브라이브 - 린 [라멘 끓이자냐-] 니코 [좋아]

러브라이브 - 린 [라멘 끓이자냐-] 니코 [좋아]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반복에서 권태를 느끼기도 합니다만... 그런 일상이 반복된다는 것에서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를테면 저는 일이 끝나고 코타츠 안에 들어와서 빈둥빈둥거리는 이 시간이 소중해요. 그러니 변하지 않는 일상을 보내는 것의 고마움을 새삼 곱씹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물론 아무런 변화도 없는 일상은 가끔 부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만... 일상에서 퉁겨나가본 적이 있는 제게 있어선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가 평범하게 오고가고 웃고 떠들고 빈둥대고 가끔은 바빠서 투덜대기도 하고, 그런 모든 시간은 소중합니다. 그러니 놀아도 쉬어도 잠시 잠깐도 헛되게 보내는 게 아니다냐! 라는 느낌으로 μ's 의 평범한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기가 치유 스팟이니 여기서 치유받으면 된다냐 내용은

[15년 7월 큐슈]찐한 돈코츠 라멘, 하카타 잇코샤(博多一幸舎)[10]

[15년 7월 큐슈]찐한 돈코츠 라멘, 하카타 잇코샤(博多一幸舎)[10]

다자이후에서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니 어느새 저녁시간 가볍게(?) 라멘 한그릇(?)을 먹기로 했습니다(원래 라멘은 해장용이라고요!!-ㅂ-) (간판 심하게 흔들렸지만)찾아간 곳은 하카타 잇코샤, 아는 현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 줘서 가보게 됐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6분 정도 걸립니다. 092-432-1190 /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前3-23-12 光和ビル 1F 각종 양념과 양념과 절임류과 놓여져 있는 카운터 짱매운 갓절임과 생강절임이 놓여져 있습니다. 저 짱매운 갓절임 맛있었어요!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렇게까지 짱 맵지는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니 라멘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라멘이 오기를 기다리며 맥주 안주로 먹어도 좋습니다(.

2015.11.23. 일본-도쿄

2015.11.23. 일본-도쿄

Sky, Star, Sirius!|2015년 11월 23일

여행의 마지막날!이라고 하지만 여행은 거의 없습니다.일어나서 바로 공항행입니다.사실 스카이트리를 갈까 했는데 도쿄청사 야경이 생각보다 괜찮아서(그리고 전날의 여파가 너무 심해서)(거기다 비까지 왔다!)다음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6시반에 일어났는데또 친구 친척 아내분이 미소시루라도 마시고 가라고 따뜻하게 해서 주시더군요.아...몸에 스며드는게 좋더군요.거기다 가는 길에 먹으라고 주먹밥을 싸주셨습니다!감동의 눈물이...더욱이 선물까지 챙겨주더군요.진짜 민폐만 끼쳤는데...ㅠㅠ 제가 할 수 있는건 그 집에 있던 아이들과 놀아주는 정도였습니다 ㅠㅠ사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신나게 같이 놀았습니다. 어쨌든 준비를 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가와사키역입니다.집에 가기전에 찍었습니다.마지코이 성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