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포스트: 184|아이템:라멘(71)
Tags

Posts

184 posts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eggry.lab|2018년 4월 21일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여행 출발은 언제나의 인천공항. 항공사도 나고야 가면 높은 확률로 제주에어가 되기 마련입니다. 제주에어 요즘 너무 많이 타는 듯;; 아침을 못 먹고 나와서 라운지에 들렀지만 최근 다이너스 클럽의 인천공항 라운지 지원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이 사업등록 문제로 라운지가 대거 폐쇄되서 그렇다는데... 결국 스카이허브 라운지만 쓸 수 있더군요. 마티나도 안 됩니다. 스카이허브의 식사를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없어지니 손해보는 기분. 피곤해서 창가 배치도 희망 안 하고 복도에서 그냥 뻗었습니다. 한숨 자니까 주부 국제공항 도착. 언제나의 직선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배차시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간단 관람기

2018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간단 관람기

eggry.lab|2018년 4월 20일

예전엔 나름 열심히 다니뎐 P&I 입니다만, 대중의 관심도 카메라에서 멀어지고 메이커들도 점차 빠지게 되면서 싱거워져서 이제는 별로 구경갈 의욕이 없더군요. 그래도 사전예약 하면 무료니까, 마침 시간이 되니까 가보긴 했습니다. 카메라 메이커는 딱 세 회사, 캐논, 소니, 그리고 리코펜탁스만 참가했고 두드러지는 신제품도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스템을 구축한 유저라면 카메라 쪽으로는 그다지 볼 게 없을 겁니다. 여기서 처음 만져볼 기회가 있는 기종이래봐야 아직 물량난이 있는 소니 a7 III 내지는 역시나 나온지 얼마 안 된 펜탁스 K-1 II 정도니까 말이죠. 두 기종은 또 제법 예상범위의 기종이기도 해서 전작을 만져봤다면 딱히 신기한 물건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사실 꽤 분명한 목표를 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eggry.lab|2018년 4월 18일

이전 여행기에 예고한 대로(?) 예정을 강행해서 또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보통 지역이나 이벤트 위주로 여행기 제목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잡탕 같은 제목이 된 이유는... 솔직히 이 여행의 테마가 뭔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이것저것 기간 겹치는 것들 해보러 갔다고나 할까요. 그냥 일본 여행기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 여행이라서. 메인이 되는 건 작년 가을에 갔던 타카야마의 봄 축제를 보기 위해서이고, 애초에 숙박이나 날짜도 이것 때문에 잡았습니다. 원래 10일 정도 먼저 열리는 "이키비나(살아있는 히나) 축제"가 숙박도 여유롭고 해서 땡기긴 했는데 역시 더 메이저한 걸 노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 물론 이키비나 축제를 신경쓰게 된 건 고전부/빙과 때문이기는 합니다. 타카야마는 축제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사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사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호텔에 대충 짐을 내려놓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하코다테역 광장에 있는 조형물, 순간 동상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길가에 있는 모래박스, 눈이 많이 오는 동네라 눈이오면 모래를 뿌리기 위해 이런 모래장자가 곳곳에 비치돼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호우란(鳳蘭) 이라는 라멘집, 하코다테의 명물인 시오라면(소금베이스 국물 라멘)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사실 제일 유명한 데는 아지사이지만 호텔에서 가까워 그냥 여기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하코다테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北海道函館市松風町5-13 (화요일 휴일) 가게 내부, 오래된 동네 중국집 느낌입니다. 메뉴판, 라멘 외에 야키소바나 슈마이,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