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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posts@ 오사카 (2)
지인 가족이 아들을 반나절 맡아주시겠다고 호텔 근처까지 픽업 오셔서 같이 점심. 이거 한 접시로 아들이랑 배불리 잘 먹음! 아들은 유모차에 탄 채 헤어지는 줄도 모르게 그렇게 나는 슬금슬금 약속장소로. 여자들끼리 오붓한 시간- 웰빙식당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역시 야채가 풍성한 메뉴들! 오가닉 와인도 맛있었다 :) 디저트도 두부치즈케익, 오가닉쵸코브라우니, 수제바나나아이스크림. 이걸 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거까지 싹싹 먹고 배가 너무나 불편했다 ;; 몇 살 더 먹으면 식탐을 다스릴 수 있을까... 가게를 나서 부른 배가 좀 꺼지기 바라며 한 정거쯤 걸었다. 낮은 덥지만 밤엔 그럭저럭 걸을만한 기온이었다. 호텔로 돌아와 근처까지 데려다주신 아들과 재회. 점심먹고 헤어져 밤잠까지 돌입하다니
일본 고베 “미나토켄(みなと軒)”
일본 고베 “미나토켄(みなと軒)”배틀트립 69회에서 조세호 & 남창희 씨가 다녀온 “오사카 & 고베 여행지”를 살펴보는 글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와 고베의 다양한 식당과 카페를 소개했는데요.이번에는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장소로 “고베”에 있는 “미나토켄”이라는 곳입니다.“일본 현지에서 먹는 일본 라멘”일본은 “라멘”이라는 음식으로 상당히 유명하기도 한데요. 사실, 이 일본식 라멘집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라멘을 쉽게 맛볼 수 있지만, 그래도 현지에 가서 먹는 일본 라멘은 조금 느낌이 다르기도 하겠지요.“배틀트립에서 조명한 미나토켄”고베에 있는 라멘집으로 배틀트립에서 조명한 곳은 “미나토켄”이라는 이름의 가게입니다. 이 곳에서는 특별한 라멘들이 소개가 되기도 했는데요.일반적으로 라멘이라고 하면, 면에 차슈와 같은 고명이 올라가 있는 것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차슈는 충분하지 않은 편인데, 이 곳에서는 차슈가 넉넉한 라멘이 소개되기도 했지요.▵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고베 라멘집“스페셜 라멘을 볼 수 있는 식당”이 곳에서 판매되는 라멘 중에서 “스페셜 라멘”이라는 이름의 라멘에는 차슈가 무려 15장이나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라멘을 먹으면서 차슈를 아쉬워하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요.이렇게 차슈가 풍족한 라멘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990엔으로 한화로는 약 10,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편입니다.▵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울트라 라멘“5분 안에 다 먹으면 무료라는 울트라 라멘”또한 이 곳에서는 더욱더 특별한 라멘을 맛볼 수 있기도 합니다. 바로 “울트라 라멘”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라멘이었는데요.이 라멘은 제법 매운 라멘으로 15분 만에 다 먹으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10분 안에 다 먹으면, 교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고, 5분 안에 다 먹으면 라멘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매운 음식을 잘 먹는 한국인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방송에서도 조세호 씨와 남창희 씨가 이 라멘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아쉽게도 미션에 성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여기까지, 배틀트립 “오사카 & 고베” 편에서 소개되었던 “라멘 집”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간사이, 고베, 미나토켄”주소 : Japan, 〒650-0004 Hyōgo Prefecture, Kobe, Chuo Ward, Nakayamatedori, 1 Chome−17−15 センタービル中山手1F전화번호 : +81 78-393-1928영업시간 : 11:00 - 19:00홈페이지 : http://kobe-sannomiya-ramen.com/특징 : 차슈가 풍부한 라멘집, 도전과제가 있는 라멘집배틀트립 조세호 & 남창희 오사카 & 고베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38
[아사히카와] 시내 나들이 이모저모 (2)
아사히카와 여행 첫날 마트 쇼핑을 한바퀴 돌고 이제 씻으러 갑니다. 구린 숙소를 잡은 대신 그럴싸한 숙소에 딸려있는 탕에서 당일온천 느낌으로 씻기로 했습니다. 숙소의 꼬라지를 보니 거기서 씻으면 히치콕 영화 느낌나서 안 될 것 같음;;; * Source : 나름 이런저런 시설이 있고 그럴싸한 개인탕 비슷한 것이랑 사우나랑 탕 위에 구멍하나 뚫어놓고 노천온천이라고 주장하는 것 등등이 있어서 따끈한 곳에서 몸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아사히카와역 근처에 있는 호텔 WBF 내 미나피리카노유 라는 곳이니 참조하세요. 요금은 1200엔으로 좀 됩니다. 도시가 그렇죠 뭐 나름 홋카이도 제2의 도시이니만큼 * 아사히카와 자체가 여기도
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
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미슐랭 가이드 2019에서 새롭게 선정된 식당이 합정에 2곳 더 생겼습니다. 기존 2018년 버전에서는 합정에서는 3곳의 식당밖에 찾을 수 없었는데요.이번에 2019년 버전에서는 두 곳이 더 추가되어서 총 5곳이 되었습니다.미슐랭 가이드 2019 “서울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593?category=666733“서울 합정에 있는 미슐랭 식당, 오레노 라멘”합정에서 새롭게 선정된 미슐랭 가이드 식당인 “오레노 라멘”에 한 번 방문해보았는데요. 오레노 라멘은 합정 역과 상수 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그래도 합정 역에서 가는 것이 상수 역에서 가는 것보다는 더 가깝답니다.“일본식 라멘을 판매하는 작은 식당”오레노 라멘은 다소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볼빨간 사춘기 등의 그룹의 소속사로 알려진 쇼파르뮤직의 사옥 및 카페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매장은 다소 작은 편이었는데요. 한 번에 약 15명 정도를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일본 느낌이 드는 작은 식당이었지요.“자판기로 결제하는 라멘집”콘셉트는 일본 식당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는데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게, 매장 밖에 자판기를 설치해두고, 자판기를 통해서 식권을 뽑은 뒤, 식권을 가지고 매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인테리어 역시도 일본에 있는 식당과 크게 차이가 없었고, 일본 음악이 매장에서 흘러나오고 있어서, 어찌 보면, 일본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수도 있는 곳이랍니다.“닭고기 차슈가 들어간 라멘”라멘은 닭고기 차슈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반숙된 계란도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지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국물도 정갈한 편이었고, 면도 적당했지요.양도 그리 적은 편은 아닌데, 필요한 경우에는 면을 3번까지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가서 다른 것을 먹을 생각에 리필은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방문하기에 까다롭긴 하겠지만,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부러 조금 이른 시간인 5시 30분 정도에 방문했는데, 이 때는 한적한 편이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주소 : 14 독막로 6길 합정동 마포구 서울특별시전화번호 : 02-322-3539홈페이지 : https://ramen-restaurant-2299.business.site/영업시간 : 11:30 - 15:00 / 17:00 - 21:00특징 : 미슐랭 가이드 2019, 빕 구르망, 일본 라멘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