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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말라떼 '휴 마사지'의 스톤 마사지
공항에 가기 전까지 고작 서너 시간이 남은 일정. 무더위에 우리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관광 보다는 맛사지였습니다. 마닐라 베이 앞의 아리스토크랫에서 가까우면서 마사지를 잘 하기로 유명한 깔끔한 마사지 샵을 미리 알아 갔지요. 마사지 샵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채 안되는 거리입니다. 지도상의 핑크색 점이 바로 필리핀 로컬 식당 아리스토크랫입니다. 그 바로 옆으로는 조그마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요, 그 공원 뒤쪽으로는 말라떼 성당이 있습니다. 아리스토크랫에서 바로 보이는 시야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 거에요. 대충의 규모는 사람 크키로 짐작해보실 수 있겠죠? 역사가 깊은 성당 중 하나입니다. 말라떼 성당은 아우구스틴 수도사들에 의해 16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 성당 중 하나라고

저가 항공은 이래서 안된다? 세부 퍼시픽 유감
아마 저의 여행기를 조금만 유심히 읽으셨던 분이라면, 제가 저가 항공 애용자라는 것을 쉽게 아실 수 있으셨을 겁니다. 특히나 세부 퍼시픽은 저의 열악한 경제력에도 불구, 여행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매우 고마운 항공사였죠. 대략 6개월 전 프로모션 가격이 오픈됐을 때 바로 구매하면 정가의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거든요. 비행기 값만 절약해도 여행 경비가 급감하기 때문에 기내식 없고 담요 안주는 것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필리핀, 특히 마닐라로 가는 저가 항공사는 세부 퍼시픽 말고도 몇 개가 더 있습니다. ** 제주항공제주항공의 스케줄을 보면 저녁 7시반쯤 출발을 합니다. 대개 시간을 아껴 여행을 떠나려면 밤 비행기나 아침 비행기가 좋은데,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요.
필리핀 자유여행 계획잡기
두달 더 남았는데 미리 계획짜로 엑셀로 도표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 @_@; 엑셀로 표짜로 정보 모으고 별 짓을 다했었고스케쥴이 짜여있서서 아마 이대로만 해도 충분히 즐겁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자유여행이란 컨셉대로 패키지에 관련된 모든 일정을 제외했었고관련 사이트로 예약하는건 이동수단과 숙박 외에는 전부 현지에서 컨택하기로 맘먹었다. 음식부분도 왠만한 맛집 다 찾아보고 뒤져보고 될수있스면 한식코스는 제외하였고이 타임라인과 일정은 오로지 우리 식구들 기준으로 작성되었고 필요한분은 퍼갈수 있게 등록해 놓았다. 혹 필요하신분들은 수정해서 쓰시면 될듯 싶고나중에라도 내가 또 필요해지면 가져가면 될듯 싶다. 일단 계획잡기로는 9월 28일 토요일 저녁 9시 40분 부산에서 마닐라행을 시작으로10월 4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