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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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최항 '백도빈' 패악스런 카리스마 & 6회 연장

무신, 최항 '백도빈' 패악스런 카리스마 & 6회 연장

ML江湖..|2012년 7월 22일

역시 사극에서 패악스런 카리스마를 뽐내는 폭군의 등장은 흥미거리이자 새로운 볼거리다. 그래서 무신이 다시 재밌어졌다. 누구 때문? 바로 최항 역 '백도빈' 얘기다. 그렇게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보통의 모습에서 눈만 부릅뜨면 이건 완전 폭군으로 돌변하는 순간이다. 악의 얼굴이 되버린다. 어제(22일) 무신 45회에서 계모 대씨분인에게 대드는 최항의 모습은 정말 ㄷㄷ.. 이렇게 패악스런 분위기와 모습을 찰지게 보여준 연기자가 최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 '백도빈'은 '최항'에 완벽히 빙의됐다. 지금까지 '무신'의 카리스마가 주인공 '김준'이 아닌, 진정한 무인 '김경손'과 '최춘명' 그리고 가신 중에 충신 '박송비' 장군 등이 더 조명을 받았던 게 사실. 그런데 이 바통이 악역 '최항'으로 옮겨가 포텐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ML江湖..|2012년 7월 9일

오랜만에 '무신' 얘기, 이제는 언급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 사극도 이젠 끝날 타임이 다가왔기에, 나름 닥본했던 팬의 입장에서 어필이 필요해서다. 기존 인물이 가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시점이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그것은 바로 무신정권의 종결자 '김준'을 도와 최씨 무신정권을 종식시키고 김준마저 제거했던 역사 속 인물 '임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런 역을 소화한 인물은 소싯적 여러 사극을 통해서 전혀 낯설지 않은 배우 '안재모'가 나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그만의 존재감이 기대가 되는 가운데.. (보다 자세한 얘기는 저 아래에서 하자) 아무튼 각설하고, 그간에 여몽항쟁사 속에서 '무신'은 중후반을 그렇게 전개시켜 왔다. 정작 무신정권 종결자 '김준'의 존재감은 온데간데없이, 귀주성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