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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킨 (Coonskin.1975)
1975년에 랄프 박시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내용은 샘슨과 프리쳐맨이 감옥에 갇힌 친구 랜디를 구하기 위하 탈옥 계획을 세운 가운데, 랜디가 감방 동료인 파피에게 자신과 친구들을 닮은 3 친구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브라더 래빗, 브라더 베어. 프리쳐 폭스 등 아프리카계 미국인 3인조가 은행에 주택 담보 대출을 받고 미국 남부로 떠나 ‘홈 투 에브리 블랙맨’이라는 할렘 거리에 가서 구세주의 사촌이라 자칭한 검은 예수를 없애고 그의 조직을 접수한 뒤 지하철에 사는 마피아 두목 파치노와 대립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액션(실사)가 들어갔는데 두 장르의 합성은 아니고,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파트별로 분류되어 나온다. 정확히는, 랜디가 감옥에서 파피의

150613 토요일 : 영화, '하이힐' Highheel, 2014
장진 감독, 차승원, 이솜, 오정세, 고경표, 이용녀 주연 장진 감독을 천재라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의 연출 데뷔작 '기막힌 사내들'을 보고 든 생각이었다. (그 영화는 비록 제작사를 파산시키고 말았지만) 내게는 소소한 매력을 안겨주던 좋은 영화였다. 신하균이라는 보석 같은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이기도 하다. 그 이후의 '간첩 리철진'과 '킬러들의 수다', 그리고 각본을 쓴 '동감' 을 통해 나는 장진 감독의 팬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대학 시절 그는 나의 롤모델이었다. 그의 인터뷰가 실린 잡지들을 사 모으고, 스크랩 하고, 그의 다음 영화가 언제 나올지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다. 그게 '묻지마 패밀리' '아는 여자' 까지였나. '박수칠 때 떠나라' 부터 조금 시들해지기 시작해서, '거룩한 계보' '아들

황제를 위하여
생각할수록 감독이 느와르에 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느와르란 노골적인 영화다. 인과관계가 가끔 퍼즐처럼 얽혀있지만 드라마는 퍼즐같이 얽혀있지 않아야 하는 드라마다. 남자의 본능과 고독함을 유치하다시피 노골적으로 표현해야한다. 하지만 황제를 위하여는 어느위치에도 속하려 들지 않는 듯하다. 그래? 그럼 느와르가 아니라고 하면 되겠네. 라고 하며 이 영화가 느와르가 아닌 액션이나 단순 드라마로 치장할 수 있을진 모른다. 하지만 후반부에 뒤늦게 수습하려는 두 남자의 드라마가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의도를 드러낸다. 그렇다. 이건 실패한 느와르다. 황제를 위하여는 앞서 폭력적인 시퀀스와 선정적인 시퀀스를 내세운다. 앞으로 영화만드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자극을

격신 느와르 버그에 대해 CFK에게 문의한 결과
일본판 한국판 격신 느와르의 타이틀 이미지가 이상하단 이야기가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지난번 글을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입니다. - 이미지 소스들을 전부 재검수 해봤으나 소스엔 이상이 없다. 이는 기기의 출력에서 생기는 문제로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일본어판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이는 한국판의 특성으로 보는게 맞다고 본다. 한글판 작업은 CFK에서 하는거 아니냐?- 맞다. 그럼 개발을 직접하는데 일본어판은 정상인데 한글판은 출력이 비정상인게 문제가 없단 말이냐?- 우리 제품은 SCEK의 정식 검수를 받고 통과하여 출고한 제품이다. 제품엔 하자가 없다. (여기서 제가 좀 빡침) 지금 말하는거 보면 '아 이사람 정말 귀찮게 한다'란 내색이 느껴진다.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