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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Pearl Harbor, 2001)
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1970) 일본으로부터 말 그대로 불시의 일격을 얻어맞은 직후의 미국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였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해병대와 공수부대에 자원 입대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서부 연안의 주민들은 일본 함대가 본토까지 습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영토를 방어하고 나아가 반공의 선봉에 설 태평양 함대의 재건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고 루즈벨트와 군 수뇌부는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작더라도 의미있는 한 방이 절실했다... 지금처럼 연쇄폭탄마라는 오명이 낙인찍히기 전, 몸값 상종가를 달리던 전성기의 마이클 베이가 진주만 공습의 전후 사정과 그에 휘말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2001년작 "진주만". 이제와서 얘기지만

페니 드레드풀 시즌 1: 조금 더 재미있어지면 좋겠는데...
영미 합작 드라마인 은 서양의 각종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이기에 다소 어두워보이는 분위기임에도 NETFLIX 서비스를 통해 보게 되었다. "페니 드레드풀"은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싸구려 간행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유명한 탐험가로 알려진 말콤 머레이는 딸의 친구인 바네사 아이브스와 함께 아인종에게 납치된 딸을 찾는다. 그녀를 찾는 과정에서 어둠 속 존재들이 집착하는 바네사의 존재, 그리고 각종 몬스터와 그들에게 얽힌 사연들을 다루고 있다. 배우들도 매우 익숙한 이들이 많다. 위의 사진 속 왼쪽 끝부터 소개하면,, 으로 알려진 조쉬 하트넷이 연기한 이단 챈들러. 늑대인간이다. 에 등장한

"블랙 달리아" DVD를 구매 했습니다.
블루레이를 구매 해야 하는데, 간간히 블루레이에 한글 자막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특히나 해외 구매까지 감수 해야 하는 경우에는 DVD를 구하게 됩니다. 그중 한 타이틀이 바로 이 영화죠.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중에서는 평가가 별로 좋지 않은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몇 나오는 데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당시에 굉장히 좋게 봐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전무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구매를 미뤘던 면도 있기는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실제 사건이 워낙에 독했던 만큼, 그리고 소설이 재미있었던 만큼 영화나 타이틀 만듦새는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제임스 프랭코의 감독작, "The Long Home" 촬영장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임스 프랭코가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기는 하지만, 감독작이라는 데에서 좀 놀라기는 했네요.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테네시에 살던 젊은 청년이 어떤 악마같은 주류 밀매 업자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그 사람이 10년전에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