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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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좋았던 [델타 포스]

그때는 좋았던 [델타 포스]

볼만한 영화 없나 하며 케이블 영화 카테고리를 여기저기 뒤지다가 추억의 [델타 포스]가 있어서 냉큼 시청 버튼을 눌렀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구원을 받으사 [익스펜더블 2]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신 1980년대 액션, 전쟁 영화의 큰 별 척 노리스 옹의 대표작을 실물 비디오테이프가 아닌 무형의 매체로 다시 감상하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격세지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 영화는 특히 80년대 액션 특유의 '난 대책 없이 쏘기나 할 테니 너희가 알아서 잘 맞아 주어라' 식의 모대포 과소비 총질과 미사일이 장착된 오토바이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기억에는 재미있는 영화였는데 역시 유년의 좁은 시야와 얕은 인지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철군 중 폭발 직전의 헬리콥터에서 동료를 구출하는

80년대에 헌정하는 코믹 액션 [쿵 퓨리]

80년대에 헌정하는 코믹 액션 [쿵 퓨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4월 17일

복고는 서양에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인가 보다.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인 스웨덴 마샬 아츠 단편 영화 [쿵 퓨리(Kung Fury)]도 지난 시절의 문화를 소재로 한다. 마이애미 경찰이자 무술인인 쿵 퓨리는 친구가 나치 리더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복수를 위해 근원인 히틀러를 없애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타임머신이 고장나면서 바이킹 시대에 가기도 한다. 영화는 동양무술과 경찰 액션이 창성하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이때 나왔던 비디오게임, 컴퓨터 등을 활용함으로써 80년대를 향한 애정을 표시한다. 영화는 5월 28일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에 들어간 사운드트랙도 마찬가지다.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