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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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퀸 김완선이 돌아왔다

댄싱 퀸 김완선이 돌아왔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5월 12일

다시 화려하게 몸을 움직인다. 이달 1일 싱글 '유즈 미'(Use Me)를 발표한 김완선은 방송에서 두 명의 댄서와 함께 생기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그녀의 퍼포먼스는 전성기와 다름없이 여전히 고혹적이며 시원스럽다. 2014년 '굿바이 마이 러브'(Goodbye My Lov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댄스곡이기에 반가움도 든다. 김완선이 김완선으로 돌아왔다. 대중에게 김완선은 한국 최고의 댄스 가수 중 하나로 기억된다. 1985년 인순이의 백업 댄싱 팀 '리듬터치' 멤버로 활동하며 춤꾼으로서의 자질을 검증한 그녀는 이듬해 1집 [오늘밤]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들어선다.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는 순간 수많은 이의 시선이 그녀에게 고정됐다. 유연함은 물론 절도와 테크닉을 두루 갖춘 안무는 그

혜성처럼 등장한 김완선, 그녀에게 주목했던 이유

혜성처럼 등장한 김완선, 그녀에게 주목했던 이유

새날이 올거야|2016년 2월 23일

올해는 지난 1986년 '오늘밤'으로 혜성 같이 등장했던 가수 김완선씨가 데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보다 정확한 그녀의 데뷔날짜는 1986년 1월 5일이다. 당시 그녀의 나이, 18세에 불과했다. 때문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아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렇게나 풋풋하고 톡톡 튀던 그녀 역시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것이 아닌가. 이제 그녀가 데뷔했을 즈음의 연령대에 해당하는 팬들은 그녀를 이모라 불러도 그다지 낯설지가 않다. 그녀의 나이 듦은 곧, 동시대를 살아온 나의 나이 듦을 의미한다. 때문에 그녀가 데뷔한 지 30년이 됐다는 소식은 왠지 공허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게 한다. 그녀의 놀라운 외모와 현란한 댄스, 무언가 신선하면서도 색달랐던 노래로 인해 당시 대중들은 금세 그녀에

지금 봐도 찬란했던 1988년 음악계

지금 봐도 찬란했던 1988년 음악계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1월 18일

향수 어린 연대기는 이제 1988년으로 향한다. 시청자들을 97년과 94년으로 안내한 추억 복구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1988년 버전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건국 이래 가장 성대한 잔치였던 올림픽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해, 생방송 뉴스 중에 한 청년이 난입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며 황당한 사건을 벌이기도 했고, 탈주범 지강헌이 한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씁쓸한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문화, 경제의 빠른 성장 속에서 여느 해와 다름없이 웃기고 슬픈 일화들이 우리 주변에 자리했다. 음악계 또한 언제나처럼 많은 일이 있었다. 주류에서는 조용필, 이문세 등이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동아기획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특색 있는 음악을 선보여 다채로운 물

섹시 디바의 원조, 김완선 느낌있는 화보 컷!

섹시 디바의 원조, 김완선 느낌있는 화보 컷!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8월 30일

움직이는 벤쳐기업 '보아' 섹시 카리스마 지존 '이효리' 노래, 연기 팔방미인 '엄정화' 섹시가수의 계보를 잇는 이들의 원조격 가수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리듬속의 그 춤을" 등 주옥같은 댄스 히트곡을 내 놓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김완선. 4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는 그녀는 얼마 전 'UMF'에서 'DJ 클래지콰이'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쳐 관중을 사로잡기도 했다. 바로 그녀가!! 새롭게 촬영한 화보컷을 공개했는데, 이란 잡지를 통해 촬영한 화보 컷임에도 '청순 섹시' 그자체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니~~~"를 외치며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