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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관전평] 11월 21일 NC:두산 KS 4차전 - ‘송명기 5이닝 무실점’ NC 3-0 승리
NC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21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가 송명기와 루친스키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긴 승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송명기, PS 첫 등판에서 선발승 영건 송명기와 김민규의 선발 맞대결은 5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팽팽한 0의 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3차전이 타격전으로 전개되었지만 야간 경기로 늦게까지 치러진 뒤 이날 2시 경기라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결국 두산은 3안타의 김재호 외에는 안타를 친 선수가 없어, 가을야구의 장기화로 서서히 지친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회는 NC가 더 많았습니다. NC는 3회초 2사 1, 2루, 4회초와 5회초 2이닝
다 까먹었네
남부리그가 눈앞.어제 확인을 하니 승률이 딱 절반.언제 이렇게 까먹었나.달리 생각하면 극초반에 주전들 이탈 때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성적이 좋긴 했지. 누가 봐도 바지인 감독은 자꾸 경기의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학습 효과가 없는지.작전을 낼 때마다 실패면 느끼는 바가 있어야 하는데.어차피 실질적으로는 프런트가 하는 야구니까. 배부른 소리가 아니다.자유계약 선수에게 125억이나 써놓고.성적에는 관심이 없을 수가 없는데.아직도 원인을 못 찾는 건지. 찾기 싫은 건지. 알고도 외면을 하는 건지. 올해는 올스타전도 안방에선 한다며?야구장 좋은 거 말고는 내세울 게 없는 팀이 되었네.
[진심이 닿다] 유인나 포에버
이동욱과 유인나의 재결합(?)에 혹시나~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마무리된 드라마네요. 그냥 틀어놓고 딴 짓하기 좋긴 했지만 ㅜㅜ 유인나 하나만 건졌...도깨비 이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주연답게 분량도 많고 라디오처럼 음성만 들어도 괜찮아서 드라마는 망했(?)지만 결국 끝까지 봤습니다. 오정세, 심형탁 등 조연들도 나름 괜찮았고~ 스토리가 특별한건 없었지만~ 달달한 연애라디오같았네요. ㅎㅎ

영화 뷰티 인사이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있었던 영화 뷰티 인사이드 시사회에 다녀왔다. 티저 영상에서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친구라고 언급이 있었기에 개그 요소가 강한 영화일 것 같다고 생각하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웃음코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긴 하였으나 영화는 꽤나 진지했고 사색의 여운을 남길 만큼 깊이가 있는 작품이었다. 우선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김우진이라는 인물의 설정부터가 무척 독특하다. 자고 일어나면 외모가 변한다. 18세 때부터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었단다. 무대인사에서 한효주 씨의 설명에 의하면 영화 속에서 우진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가 무려 123명이라고 한다. 기네스북에 올라도 좋을 숫자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이 많은 숫자 중에서 어느 정도 무게감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