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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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우주도 문제지만 지구도 큰일이군요...

roness의 잡설방|2013년 10월 28일

어제 그래비티를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단순할 정도로 심플하면서 체험할 수 없는 재해라는 것도 정말 무섭더군요. 그런데 이걸 보면서 뻘 생각이 드는게... =========================================== =========================================== -우주에서 통신 위성등등이 대부분 파괴 -갑작스런 재앙에 세계증시 대폭락 -EU 가입나라 중 기사회생하던 몇몇 나라가 이 사태를 못 이기고 파산. 이 후 EU 해체의 원인이 됨 -러시아 또한 이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미국과 중국등에 천문학전인 배상금을 내게 되어 국가 파산 상태가 되어 이후 러시아 자체가 여러나라로 갈라지게 됨

명작 그래비티-보기전 고민되던 것들과 감상평

명작 그래비티-보기전 고민되던 것들과 감상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불세출의 명작 그래비티에 관해 지난번에 1차평을 써올렸는데... 오늘은 그때 쓰지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을 몇가지 덧붙여 볼까 합니다... 영화 그래비티에 대해서는 아무리 극찬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한데... 먼저 제가 그래비티를 보기전 고민했던 것은 이 영화는 3D로 봐야 좋을지 아니면 그냥 디지탈 스크린으로 봐야 좋을지 하는 것이였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보다는 영화의 연출감각이나 영상미등에 더 예술적 가치를 두는 저로서는 영상미가 극히 뛰어난 영화라면 3D보다는 일반 디지탈스크린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잘아는 사람으로서 그래비티는 어느 것이 더 나을지 고민되었던 거죠... 3D는 입체감은 뛰어나지만 3D자체가 입체감 위주의 기술이기에 화면이 3D안경의 상태

그래비티 (2013)

그래비티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10월 28일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다섯! 스토리라인은 단순. 군더더기 없는 진행에 무엇보다 연출의 힘이 굉장하다 느꼈습니다. 지난 주에 보고 2차 뛰었는데 2차 뛰면서도 긴장되서 처음부터 끝까지 손 계속 쥐었다 폈다....같이 숨도 참고 그러다 질식사할뻔OTL 배경 한가득 나오는 우주와 지구가 너무 예쁜데 예쁜만큼 무서워서 인상적인 영화네요. 얘는 절대로절대로 큰 스크린에서 봐야만 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블루레이로 본다한들 이런 감흥은 없을 거 같아요..^.ㅜ;;; 처음 봤을 때 감상은 '지구에서 할만한 재난 다하니까 이젠 우주재난인가.' 였는데 두번째로 다시 보니 사이사이 들어간 휴먼 드라마에 그제서야 눈이 간..;; 생명과 가장 거리가 먼 곳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는다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그래비티

그래비티

머나먼 우주에서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대규모 전쟁을 벌이는것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일행을 하나둘씩 삼켜가며 공포를 주는 영화가 아닙니다. 지구로부터 327마일 떨어진 우주공간에서 '스페이스 데브리'에 의해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고 그러한 참상이 발생한 적막한 우주에서 살아남으려는 라이언 스톤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게 지금부터 이야기할 [그래비티]라고 할 수 있군요. 이 다음부터는 늘 그랬듯이 [그래비티]의 스포일러도 곁을일테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다른 포스팅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그래비티]의 이야기 자체는 평범하고, 이야기 전개도 대부분 '예상한대로' 평이하게 흘러가더군요. 더구나 영화의 배경이 광활한 우주공간이고 러닝타임 중 상당부분을 '롱 테이크 신'으로 잡아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