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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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posts![[Gravity] 절대적인 고독과 절대적인 낭만 속에서 유영하는 그를 추억하며](https://img.zoomtrend.com/2013/11/07/d0115920_527a20d2685cc.jpg)
[Gravity] 절대적인 고독과 절대적인 낭만 속에서 유영하는 그를 추억하며
기대를 높이는 것은 때때로 쉬운 일이지만, 기대를 낮추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 노력은 잘 먹히지 않는다(...) 그래비티의 시사회가 열렸을 때 투이타 타임라인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며 질투심을 감출 길이 없었다. 나!도!그!체!험!을!빨!리!하!고!싶!다!고! 그리고 아이맥스 3D 예매가 일제히 오픈되었을때 다다다다닫다 달려가 살기좋은 우리 동네 CGV일산의 아이맥스 3D 명당자리를 획득했다는 말씀 음하하하. 아, 3D 넘 비싸서 지갑이 깜짝 놀랐음. 아무리 주말이래도 한장에 18000원이라니요 어머니! 기대로 시작해서 절규로 끝난 맥락없는 첫문단을 뒤로 하고, 이제 영화를 본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지난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다. 아 영화 떄문은 아니고, 내 삶이. 상황이

그래비티, 인간이 중력의 무게를 지고 서 있다는 것
영화란 사람이 하지 못한 경험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하게 해주는 대표적은 매체입니다. 그렇다 한들, 이렇게까지 생생하게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할 수 없었지요. 물론 여유있게 즐겼다기보다는 손에 땀을 쥐고 긴장 상태로 체험하긴 했지만.. 왜 아이맥스나 3D로 봐야한다고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상영관도 몇 개 되지 않는 아이맥스관에 주중 저녁이나 주말 중앙 좌석은 거의 다 매진 사태. 일반 영화표의 두배 가격을 지불하면서 구석에서 보고싶진 않아서 어렵게 주중 오전에 시간을 내어서 본 영화 '그래비티'입니다. ** 스포일러 있지만 영화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겁니다. 이 영화는 분명 재난 영화입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은 단 두 명, 그나마도 한 명은 조연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그런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CGV와의 갈등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에 따라(?)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73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만 8천명, 한주간 105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80억 8천만원. 참고로 전편 '토르 : 천둥의 신'은 우리나라에서 최종 169만명이 들었죠. 첫주 성적으로 보건데 충분히 전작을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토르 : 다크 월드' 국내 개봉에는 흥미로운 사정도 있습니다. 서울지역 CGV가 이 영화를 걸지 않은 이유죠. (관련기사) CGV가 기존 배급사6 : 극장4의 수익분배를 5:5로 조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 영화는 예전부터 이 비율을 적용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배급사는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양측의 협의는 이루어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