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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posts아이패드OS 베타 짧은 사용기, 아직은 비추하는 이유
지난 주에 아이패드 OS를 공개 베타로 돌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깔아써보고 있습니다. 써보니... 장/단점이 분명하네요. 일단 아이패드 OS, 좋습니다. 다만 아직 버그가 꽤 있어서, 정식 버전을 기다리시길 권합니다. * 아이패드 OS 특징은 이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링크) * 아이패드 OS 설치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링크)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브라우저가 PC 브라우저 모드로 작동된다는 것. 이거 왜 안되냐고 얼마나 오랜 시간을 싸웠(?)던 가요. 그러니까, 이글루스에 글 쓸 때 피씨에서 쓰는 거와 같은 느낌으로,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크롬에서 이거 빨리 지원안하면, 이 기능 때문에 사파리에 완전히 밀릴듯요. 재미있는 건, 피씨
태블릿PC 시장은 아이패드가 다 먹을까?
얼마전 구글에서 태블릿 피씨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크롬OS를 채용한 태블릿 PC까지 내놨는데, 재미를 못봤나 봅니다. 결국 크롬북에 더 힘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태블릿PC 시장은 이제 완전히 나뉘어버렸습니다. 비싼 아이패드와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요. 삼성도 고급형 태블릿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덕분에,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만 쑥쑥 늘어납니다. 스트리티지 애널리틱스에서 분석한 결과를 보면, 그런 변화가 확실히 드러납니다. 전세계 태블릿 피씨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0만대 정도 줄었는데,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쑥- 늘었습니다. 음, 따지고 보니 삼성과 레노버가 줄었네요. 화웨이와 아마존은 여전합니다. 둘 다 어느 정도 독자적인 기반을 갖춘 제
아이패드를 PC로 만드는 건 마우스가 아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서 작성? 당연하죠. 그림이나 동영상 편집?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복잡한 작업은 안하니까요. 팟캐스트 녹음? 요즘은 아예 PC를 쓰지 않고, 앵커라는 앱으로 만듭니다. 콘텐츠를 즐기는 거야 말할 필요도 없죠. HDMI 케이블을 연결해, 저렇게 TV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기도 합니다. 여행 필수품이죠. ... 가장 하기 힘든 일이 이글루스에 글 올리는 거긴 합니다만(앱은 자주 다운되고, 브라우저에서 작성할 경우 크롬-PC버전으로 전환이란 꼼수를 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OS에서 마우스를 쓸 수 있다고 알려졌을 때 좋아했던 이유는, 그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터치는 화면과 손가락이 대면하는 관계고, 키보드와
WWDC 2019...
일반적인 신묘한 것들은 이미 이전에 다 보여줘서 그런지 과거 초단위 컷일 때 보다 대중의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WWDC 2019. 키노트랑 Platforms State of the Union을 대충 살펴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크지 않은 부분은 빼먹을 겁니다(WatchOS, TVOS). 그런데 이번에는 특히 사람들이 박수를 잘 안치거나 박수 칠 타이밍이 어긋나는 일이 아주 많아진 것 같군요. 신형 맥 프로 연탄, 또는 쓰레기통 맥 프로는 실패로 끝났군요. 애플의 초기 구상은 아마도 맥 프로 자체가 연산 유닛처럼 되고 연산 능력이 부족해지면 간편히(?) 맥 프로를 교체(...)하고 나머지 외장 장비는 유지하는 식으로 작업을 이어간다는 것 같았는데, 현실에서는 전혀 먹히지 못했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