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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Wedding Anniversary @ 강원도 정선 (2)

4th Wedding Anniversary @ 강원도 정선 (2)

[10th. October. 2012. Wednesday] Sunny 새벽까지 칩을 만지작 하다오신 누피님이 너무 휘곤해하셔서 -_- 아린이와 나도 너무 휘곤했어서, 우리 모두 11시에 기상 결국 조식따위 날아가버리고 미리 야식으로 준비해왔던 컵라면을 한사발씩 들이키고 있다가 라면을 춉춉거리는 나를 바라보는 아린이를 향해서 '아린아, 물놀이 갈까?' 한마디 했을 뿐이거늘. 뭘 안다고... 활짝웃으며 좋단다 ㅎㅎㅎ 수영장이 사우나와 같은 라커룸을 씁니다 수영복 갈아입고 하는 사이, 사우나 마친분들이 슥슥 지나다니시네요 ㅎㅎㅎ 아린이도 수영복 갈아입고! 주현이모에게 빌린 동윤이의 쏘서튜브를 타고! 처음 1-2분은 표정이 살짝 얼어있는 듯 하더니... 이것이 전부 물인것을 알고 흥분하며 돌변 -_-

여행의 시작 - 난생 처음 가본 플라자호텔

여행의 시작 - 난생 처음 가본 플라자호텔

Home of skywalker|2012년 5월 4일

여행을 가게 되었다.. 큰 일을 잘 치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뭔가 어색한 일이었지만.. 어쟀든지간에 일을 잘 치르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정신 없지는 않았다. 첫날은 플라자 호텔에서 묵었다.. 그런데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밤 열시였다.. 다음날 일어나서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은 아침 여섯시 다섯시에 일어나야했다.. 정말 잠만 잤다.. 그런데 방이 없다며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다.. 이 호텔은 방이 몇단계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했다던데 최고 등급도 아니었고.. 위에서 두번쨰도 아니었다.. 그럼 적어도 다섯개는 넘는다는거 아냐?? 층도 20층이었따..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