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내추럴

포스트: 8|아이템:수퍼내추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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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시즌(Supernatural Season) 15 나머지 에피소드들 방영 소식

케찹만땅|2020년 7월 28일

확실한 날짜는 없이 그냥 커밍 빽 순~ 어둠의 세계로. . 준비하라! 연말에는 또 기묘한 이야기 시즌(Stranger Things Season) 4 방영

엑소시즘 도중에 루시퍼가 나타난다면

엑소시즘 도중에 루시퍼가 나타난다면

케찹만땅|2018년 4월 21일

카톨릭 사제인 신부 두 사람이 십자가와 성수를 들고 마귀와 대적하여 한창 엑소시즘에 열중을 하고 있는데 장난기가 발동했던지 갑자기 이들을 찾아온 루시퍼 "신부님들 수고가 많구려." 잘 놀다가 졸지에 뜻밖의 상황이라 마귀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이 뭐, 음~ 이런. ." 루시퍼, 마귀를 향해 "너 이름이 머지?" 엑소시즘은 중단되고 루시퍼를 제외한 모두가 대략 난감한 상황

검은사제들

검은사제들

momento, writing, scrap, etc|2015년 11월 14일

검은사제들. 원래 퇴마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킬링타임용으로 티켓을 끊었는데, 기대이상으로 괜찮았던 영화였다. 어쩌면 강동원 출연작중에선 유일하게 재미있는, 성공작이지 않을까싶은ㅋㅋ(강동원은 너무 이상한 영화만 찍는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영화적 장치라든가, 분위기, 코드가 좋았다. 퇴마라는 소재언급은 논외로 하고, 보는내내 수퍼내추럴, 분닥세인트가 떠올랐던 것도 아마 그때문일 것이다. 역시 겉모습이나 레토릭은 시종일관 삐딱하고 불량하지만, 정직하고 정의롭게 단단한 내면을 가진, 그러한 반전이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나는 좋아한다. 거기다 브로맨스가 곁들이면 더욱더 좋다. 영웅이 너무 영웅스러우면 지겹고, 진실한 사람이 너무 FM이면 오히려 꼰대스럽지 않나. 근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