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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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전기위험|2018년 1월 13일

지난 주말을 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 3박 4일 중 맑은 날은 하루뿐이었지만, 서울에 도착한 이튿날과 그 다음날 제주에 폭설이 내렸네 무더기로 결항이 되었네 하는 걸 보고 그래도 그나마 날짜를 잘 잡아 다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여정순이 아닌, 관광지별로 작성하려고 한다. 본 블로그에서 곧잘 '동행'이라고 표현하는 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앞으로는 편의상 H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사실 H님이 같이 여행을 가는 데 조건을 걸었는데, 바로 여정 중 하루는 한라산을 등산할 테니 등산로 입구까지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행 둘째날 - 실질적인 첫째날이다 - 아침에 영실매표소로 향했다. 전날 오전에 눈이 왔다고 하기에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할지, 아예 통제가 되면 어떨지 하고 걱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8: 용눈이 오름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8: 용눈이 오름

Lunarian|2016년 2월 13일

다음 행선지는 용눈이 오름날씨가 구리구리하지만 관광 차량이 꽤 많다.영화 '늑대소년' 배경이었다고도 하는데 난 안봤으니 패쓰. 오름 입구에 제주귤 한바구니가 놓여있다.입구 가게에서 파는 귤인데 시식차 내놓은 거다. 걍 먹고 싶은 만큼 집어 먹으면 된다.꽁꼬로 맛난 귤을 제공 받았으면 맛있게 먹고 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좀 좋냐.하이간 인간들이 잘해주면 끝간데를 모른다. 쯧.껍질도 얇고 크기고 적당한 것이 역시 맛있다.주머니에 둬개 찔러넣는다. ㅋㅋㅋ 경사도 완만한 것이 오를만 했다.(예전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오름에 올랐을 땐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물론 막상 올랐을때 보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지만) 오름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 아래 사진에는 제주도 상징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나란히 보인다.(저 두

제주 오름 여행 중 타임랩스 영상 , 새별오름, 정물오름 , 큰노꼬메오름

제주 오름 여행 중 타임랩스 영상 , 새별오름, 정물오름 , 큰노꼬메오름

네오루나|2015년 10월 15일

오름에 올라서 찍어본 타임랩스 영상이다. 오름에 오르면 한동안 멍 하니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게 되는데이때 같이 찍은 영상이다. 아무래도 시간상 약 2배 정도 압축을 한 영상인터라.개별적인 영상은 아래 별도로 첨부하였다. 큰노꼬메 오름에서 본 일몰부랴부랴 늦은 시각 오라서 바라본 큰노꼬메오름의 일몰하지만 내려올대는 껌껌해서 조금 무섭긴 했다. ​​ 오후에 오른 정물오름. 때마침 멋지게 흘러가는 구름속의 빛내림이 제주 구석구석을 서치라이트처럼 비추어 주었다. 오전중에 올라 정오가 되었던 새별오름. 청명한 가을 날씨와 멋진 구름 그리고 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미니어처모드의 타임랩스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사진은 언제 정리하나... 후우~

[제주도] 용눈이 오름

[제주도] 용눈이 오름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8월 29일

제주도에 여행 가면서 수많은 오름 중에 하나는 가보고 싶었다. 더운데 많이 걷다 보니 아무래도 좀 가뿐한 코스였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정상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는 설명을 보고 용눈이 오름으로 갔다. 용눈이 오름 올라가는 길이다. 길이 저렇게 정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길 몰라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없었다. 그리고 사진 한 장으로 또 하나의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늘이 되어 줄 나무가 없다는 것. 바람이 좀 부는 편이긴 하지만 양산이나 모자는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부산으로 돌아올 때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제주도에 300개가 넘는 오름이 있는데 부지런히 올라갔지만 아직 100개 밖에 못가봤다고 하셨다. 제주도 오름 그렇게 많은 줄 이번에 알았다. 책에서 20분이니까 실제로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