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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 제주 - 가성비 최강(?) 군산오름
지난 주말을 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 3박 4일 중 맑은 날은 하루뿐이었지만, 서울에 도착한 이튿날과 그 다음날 제주에 폭설이 내렸네 무더기로 결항이 되었네 하는 걸 보고 그래도 그나마 날짜를 잘 잡아 다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여정순이 아닌, 관광지별로 작성하려고 한다. 본 블로그에서 곧잘 '동행'이라고 표현하는 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앞으로는 편의상 H님이라고 부르기로 하겠다 사실 H님이 같이 여행을 가는 데 조건을 걸었는데, 바로 여정 중 하루는 한라산을 등산할 테니 등산로 입구까지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여행 둘째날 - 실질적인 첫째날이다 - 아침에 영실매표소로 향했다. 전날 오전에 눈이 왔다고 하기에 체인을 감고 올라가야 할지, 아예 통제가 되면 어떨지 하고 걱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8: 용눈이 오름
다음 행선지는 용눈이 오름날씨가 구리구리하지만 관광 차량이 꽤 많다.영화 '늑대소년' 배경이었다고도 하는데 난 안봤으니 패쓰. 오름 입구에 제주귤 한바구니가 놓여있다.입구 가게에서 파는 귤인데 시식차 내놓은 거다. 걍 먹고 싶은 만큼 집어 먹으면 된다.꽁꼬로 맛난 귤을 제공 받았으면 맛있게 먹고 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좀 좋냐.하이간 인간들이 잘해주면 끝간데를 모른다. 쯧.껍질도 얇고 크기고 적당한 것이 역시 맛있다.주머니에 둬개 찔러넣는다. ㅋㅋㅋ 경사도 완만한 것이 오를만 했다.(예전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오름에 올랐을 땐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물론 막상 올랐을때 보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지만) 오름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 아래 사진에는 제주도 상징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나란히 보인다.(저 두

제주 오름 여행 중 타임랩스 영상 , 새별오름, 정물오름 , 큰노꼬메오름
오름에 올라서 찍어본 타임랩스 영상이다. 오름에 오르면 한동안 멍 하니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게 되는데이때 같이 찍은 영상이다. 아무래도 시간상 약 2배 정도 압축을 한 영상인터라.개별적인 영상은 아래 별도로 첨부하였다. 큰노꼬메 오름에서 본 일몰부랴부랴 늦은 시각 오라서 바라본 큰노꼬메오름의 일몰하지만 내려올대는 껌껌해서 조금 무섭긴 했다. 오후에 오른 정물오름. 때마침 멋지게 흘러가는 구름속의 빛내림이 제주 구석구석을 서치라이트처럼 비추어 주었다. 오전중에 올라 정오가 되었던 새별오름. 청명한 가을 날씨와 멋진 구름 그리고 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미니어처모드의 타임랩스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사진은 언제 정리하나... 후우~
![[제주도] 용눈이 오름](https://img.zoomtrend.com/2015/08/29/b0046907_55e11dfb348c7.jpg)
[제주도] 용눈이 오름
제주도에 여행 가면서 수많은 오름 중에 하나는 가보고 싶었다. 더운데 많이 걷다 보니 아무래도 좀 가뿐한 코스였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정상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는 설명을 보고 용눈이 오름으로 갔다. 용눈이 오름 올라가는 길이다. 길이 저렇게 정비되어 있었다. 그래서 길 몰라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없었다. 그리고 사진 한 장으로 또 하나의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늘이 되어 줄 나무가 없다는 것. 바람이 좀 부는 편이긴 하지만 양산이나 모자는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부산으로 돌아올 때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제주도에 300개가 넘는 오름이 있는데 부지런히 올라갔지만 아직 100개 밖에 못가봤다고 하셨다. 제주도 오름 그렇게 많은 줄 이번에 알았다. 책에서 20분이니까 실제로 걸으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