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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제주도 오름 "도두봉(도들오름)"
제주도 오름 "도두봉(도들오름)" 제주도에는 360개의 오름이 있습니다. 오름은 제주에서 통용되는 순우리말로, 제주도 전역에 분포하는 단성 화산을 일컫는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라산은 포함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간단하게는 한라산을 제외한 작은 봉우리나 산들을 가리칸다고 할 수 있답니다. "제주도의 탄생 설화에 등장하는 오름" 제주도 탄생 설화에도 오름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도를 만든 설화 속의 여신인 "설문대 할망"이 흙을 나르다가..

제주도 새별오름 억새 명소 중 한 곳 다녀왔어요
정말 어릴 때 아빠, 동생과 함께 다녀왔던 제주도 새별오름 그때는 사냥개도 두 마리나 있었는데 많은 세월이 흘러 또다시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올라보게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전혀 모르던 제주도 오름이 지금은 억새 명소라고 불리면서 사람들이 끝없이 방문하고 있어요 이제는 제주 억새 오름 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죠차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하고 주차할 때도 서로 양보가 필요합니다천천히 매트가 깔린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다 보면 오름 전체가 억새로 덮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간중간 그 사이로 들어가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날씨만 맑았다면 더없이 좋았을 텐데 흐린 날이.......

제주 가볼만한곳 서귀포 전망이 아름다운 솔오름
며칠 전 오랜만에 고향 내려와서 제주 가볼만한곳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멀리 가기는 애매하다 보니 비슷한 곳만 가게 되는 느낌이거든요 그러다 문득 사촌누나가 오랜만에 서귀포 솔오름 올라가자고 해서 엄마와 저 누나 이렇게 셋은 갑작스럽게 오름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제주 오름 들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과 현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나누어 봤을 때 제주 솔오름은 후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민들이 와서 고사리도 캐고 산책도 하며 건강을 위해 오르는 곳이죠저는 개인적으로 올 때마다 만족하는 곳입니다 안개가 끼어 있어도 멋있고 이렇게 맑은 날에도 숲의 상쾌함을 느끼며 걷기 좋은 오름.......

또다시, 겨울 제주 - 용눈이오름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듯, 내 막연한 제주도 여행 계획 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게 '올레길 한두 번, 오름 한두 개'였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행 셋째날에는 용눈이오름을 올라보았다. 용눈이오름은 지난번 다랑쉬오름 근처에 있는데, 루게릭병으로 작고한 사진가 김영갑 씨가 그렇게 미쳐 있었다는 오름이라고 한다. (다음날에 김영갑 갤려리도 가 보았다) 왜 제주도의 하고많은 곳, 하고많은 오름 중에 이 곳에 꽂혔을까 하는 궁금증 내지는, 그런 예술가가 좋아하는 오름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에 한번 올라 보았다. 내비를 찍으면 이렇게 주차장까지 안내를 해 주는데, 주차장 앞에는 작은 휴게소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었다. 제주에서 마이너한 관광지만 다니고 있자니 의외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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