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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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출발 그리고 에루화 떡갈비

전주여행 -출발 그리고 에루화 떡갈비

PINTEL'S|2012년 9월 4일

얼마 전, 급하게 계획하여 가기로했던 전주에 드디어! 다녀왔다. 장소는 한옥마을. 여행명은 일상을 떠나 여유를 즐기는 무계획 이별여행. 이별여행의 이유는.. 예전에 올린 포스팅에 있다@,@부제는 1박2일 10끼먹기 도전^,^; 나도 친구도 전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여유부리며 1박2일을 보내고 오자~ 라고 했던터라- 숙박과 기차표만 예매해둔 뒤, 어딜갈까는 무계획이었더랬다. 전주에 거의 도착해서도, 서로 하는 말은 '우리 이제 어디가?', '너 숙소는 어딘지 알아?' 숙소 위치도 체크하지 않고 떠났던 우리였다...하하하!!! 다만 그냥 많이 여러가지 맛난음식 먹자! 라는 큰 계획만 있었을 뿐.. 오전 8시 55분 출발 케이티엑스 안, 먹는 것들을 워난 좋아하는 우리였어서 출발부터 아주 난리였다. 과

1박2일 전주 여행

1박2일 전주 여행

Minab(미나브)|2012년 8월 15일

- 출발 전 나의 계획은, 용산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전주에 도착 > 택시를 타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 가보고 싶은 카페에서 우아하게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기 시작 > 한옥마을과 전주향교, 경기전, 최명희 문학관, 전동성당을 구경하고 기념품도 사고 > 가족회관에 비빔밥을 먹으러 감 > 돌아오는 길에 만두와 바게트 버거를 사서 귀환 > 다음 날 아침으로 콩나물국밥을 먹고 풍년제과에서 빵을 사고 > 영화의 거리에서 꽈배기를 먹고 >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것이었다. 계획을 짤 때는 몹시 들떴었고 (갈 곳과 먹을 것들 사진을 전부 저장해서 오빠에게 메신저로 보내주기까지 했음) 오빠와 함께 '관광'을 가는 건 처음이었기에 난 우리의 저질체력과 귀차니즘과 남부 지방

20120622 전주

20120622 전주

PhotoWalker - Live in China|2012년 6월 27일

단오부터 시작하는 달빛 음악회좋은 연주도 듣고 시디도 선물로 받고...... 해금 애잔한 음색 가야금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국악계의 JK 김동욱(?) 어릴 때 배워 보고 싶었던 대금 판소리 한마당 흥보가 박타는 소리 귀한 손님 한 분 이육사시인의 따님 전주의 명물 가맥 과거로 돌아온 듯한 풍경들 능소화

[여행] 이라고 하기엔 뭣한.. 전주 방문기

[여행] 이라고 하기엔 뭣한.. 전주 방문기

Day By Day |2012년 5월 24일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떠나자!!!!!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즉흥파는 아니다. 성격상 목적지가 정해지면 그 곳에서 먹어야 하는 것, 봐야 하는 것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차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경비는 대충 어느 정도 들지 계산을 하고서야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는 (한편으로는 매우 피곤한?!) 스타일이다. 그런 내가 이번에는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버스에 올랐다. 다행히(?!) 목적지는 정했다. 다이어리의 5월 첫 페이지에 빨간색 펜으로 "*전주!에 가고 싶다!!!" 라고 적어 놓은 다짐?! 을 실천하는 날이었다. 평소 비빔밥을 애정♡하기 때문에 전주에 가고 싶었던 건... (물론 전주에서 비빔밥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단 생각을 늘~ 하긴 했다) 부정할 수 없지만 최근 전주영화제 때문에 주변에서 전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