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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IT 크라우드 The IT Crowd (2006 - 2013)
작품 자체는 마이너한 타이틀에 애초에 한국에서는 영드 자체가 마이너한데도, [빅뱅 이론]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점으로는 그나마 조금 알려진, 너드 시트콤의 전설. 렌홈 인더스트리에 취직한 잰은 이메일을 확인할 줄 안다는 경력을 인정 받아 IT 부서의 매니저로 배속된다. 버려진 땅의 유배지와도 같은 지하 IT부서엔 직원이라고는 로이와 모리스 딱 둘 뿐. (사실은 한 명 더) 이 드라마 속 세계관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IT 너드와 인터넷이 네모낳고 검은 상자인 줄 아는 바보들 딱 두 부류로 나뉜 세상이다. 특별한 동정이나 비난 없이 딱 규격 안에서 냉소하는 영국식 건조한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소재라고 할 수 있겠다. 뭔가 늘 억울한 로이, 쉘든의 원형(原形)이라고 봐도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 비교적 최근에 캐나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트콤이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로 이민한 한국인 가족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트콤이지요. 사실, 이 시트콤이 캐나다 사회에서 인기를 끈 것은 다소 의외이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서양 문화에서 동양인들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은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시트콤의 선전은 시사하는 바가 제법 크지 않을까 합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 / 수재너 포겔
출처: IMP Awards 미국에 사는 여자 오드리(밀라 쿠니스)는 연인이었던 드루(저스틴 떼로)가 자신을 문자로 차버린 사실에 힘들어하며 30번째 생일 파티를 연다. 하지만 MI6 요원이 나타나 드루가 사실 CIA 요원이었다고 알려주고, 중요한 단서를 오드리에게 남겼을 것이라는 정보를 준다. 우여곡절 끝에 드루가 살해당하기 전 부탁을 받은 오드리는 절친인 모건(케이트 맥키넌)과 함께 유럽으로 간다. 가까운 사람이 알고보니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던 비밀요원이었고 죽기 전 중요한 임무를 떠맡게 되어 얼떨결에 요원 일을 하는 일반인을 다룬 코미디. 기둥 줄거리만 가지고도 수많은 전례를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소장르 영화라 예고편을 본 순간부터 중반과 끝이 예상되는 영화다. 여기에 로맨틱 코미디에서 좋은 성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