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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더 파크 동물원 야간 개장 다녀오기
여름 휴가 때 잠깐 바닷가를 다녀왔다. 물놀이 좋아하니까 바다 좋아할 줄 알았는데 행운이는 쉴 새 없이 파도 치는 것이 싫었는지 바다에서 대성통곡만 하고 모래 싫어, 바다 싫어만 외쳐서 3시간도 안 되어서 바다에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바다 간다고 수영복 사고 튜브 사고 파라솔 대여까지...아 속상했다.) 암튼 그거 말고는 덥기도 하고 바빠서 어딜 못 데리고 가서 마음에 걸렸는데 우연히 삼정 더 파크 야간 개장 소식을 들었다. 너무 더우니까 동물원 야간 개장을 8월말까지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사실 밤에 움직이는 것이 편하기도 했다.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삼정 더 파크를 갔다. 5시 입장에 맞춰 가려고 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부산시내 부모들이 다 여기 오나 싶을 정도였다. 유모차
미쓰라의 야간개장
라디오를 엄청 자주 듣는데 최근에 많이 듣게 된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번에 엠비씨 가을개편으로 완전히 새로 시작한 방송인데 바로바로 에픽하이의 멤버인 '미쓰라의 야간개장'!!! 선곡이 워낙 대박이고 새벽 방송이라 감성이~~크~~~ 한시간 짜리인 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에요 쓸디의 배철수님 따라하며 끊어읽기 스킬을 듣고 있자니 웃음이 나고 또 연애 상담에는 쩔쩔매는 유부남 디제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답니다ㅋㅋ 새벽 방송이라 누가 듣느냐며 하루아빠가 투덜대도 저는 어엄청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ㅋㅋ 특히 주말에 김봉현씨와 함께하는 '올댓힙합' 이 코너! 힙합에 대해서 좀 더 가까이 느끼게 해주어 좋았어요~ 막판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일코너가 있는데ㅋㅋㅋ 그건 직접 들어보세

창경궁 야간개장 다녀왔습니다.
옛날옛적에 다녀온 거지만 뒤늦게 올립니다. 10월에 기간한정으로 야간개장을 하는데 예전의 실패를 교훈삼아 사전예약제로 바뀌었더군요. 경쟁율이 꽤 치열해서 고생해서 예매했습니다. (지금은 예매끝나서 보고 싶어도 못봅니다. 내년을 기약하세요...);; 정취가 느껴지는 궁궐 내부, 하늘에는 반달이 걸려 있습니다. 마침 제가 간 날에는 공연도 해서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음 뭐 밤에 궁궐산책하는 건 좋았고, 인원을 제한해서 북적이지 않게 관람한 것도 좋았는데 제가 간 날만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대포들고 와서 진상부리면서 사진찍은 아줌씨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중에 한분은 아예 궁궐 안에 신발신고 들어가 삼각대로 사진찍다가 직원에게 제지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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