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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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경복궁의 멋진 야경과 문화생활을 무료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광화문, 경복궁의 멋진 야경과 문화생활을 무료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대한민국 탄생과 발전을 이끌어온 다양한 역사를 담은 전시와 이에 더해 광화문과 경복궁의 멋진 야경까지 무료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입니다. 경복궁에서 광화문을 향하는 광화문 삼거리 건널목에 서면, 벽면에 화려한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건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사관과 가까이 있는 탓인지 박물관인지 모르고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특별, 상설 전시뿐 아니라 옥상 정원을 개방해 경복궁과 광화문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의.......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3월 17일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서울 광화문과 시청 주변으로는 다양한 조선의 궁궐을 찾을 수 있다. 시청 광장 맞은편에는 “덕수궁”을 찾을 수 있는데, 경복궁이나, 창덕궁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서울의 5대 궁궐 중의 한 곳으로 손꼽히는 “덕수궁”이 있다. “덕수궁 : 월산대군에서 시작하는 역사” 덕수궁의 역사는 월산대군에서 시작한다. 월산대군이 거처하기 위해서 지은 사저로 출발한 이곳은, 이후 임진왜란으로 피난길에 오른 선조가 다시 돌아오면서 머물 곳을 찾다가 월산대군의 저택을 개조해서 임시 거처로 마련하면서 궁궐이 되었다. 이후, 창덕궁이 중건되면서 덕수궁은 역사 속에서 잊혀진 곳이 될 뻔했지만, 구한말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고종이 1887년에 다시 돌아오면서,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쓰이게 되었다. 덕수궁의 주간 경치와 역사에 대해서 담은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찾아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덕수궁 : https://theuranus.tistory.com/4736 “덕수궁 야간개장” 덕수궁 역시도 조선의 5대 궁궐 중의 한 곳으로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관림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로, 야간 개방은 밤 9시까지 진행한다. 오래간만에 시청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덕수궁을 돌아보기로 했다. 주간에 돌아보는 덕수궁의 경치도 좋지만, 야간에 조용하게 돌아보는 덕수궁의 정취를 감상하는 것 역시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야간개장 입장료 : 개인 1,000원, 단체 800원” 덕수궁 야간개장의 입장료는 만 25세-64세의 경우 일반인으로 개인은 1,000원, 단체는 8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단체는 10명 이상일 경우에, 단체 할인요금을 받을 수 있다. 더욱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 덕수궁”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우)04519 전화번호 : 02-771-9955 홈페이지 : http://www.deoksugung.go.kr/c/visitor/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가을 교토에 가봤다,치온인(知恩院)야간개장[16]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단풍맞이 야간개장을 하길래 찾아가본 기온 근처의 정토종 사찰인 치온인(知恩院)입니다. 교토시(京都市) 히가시야마구(東山區)에 있는 지온인(知恩院)은, 불교 종파의 하나인 정토종의 사찰입니다. 정토종을 개창한 승려 호넨(法然)이 세운 젠보(禪房-사원내의 승려들이 사는 건물)가 이 사찰의 시작입니다.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문은, 현존하는 목조 문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외에 경장(經藏), 어영당(御影堂), 대방장(大方丈), 소방장(小方丈), 칙사문(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인 라이팅세레모니(Lighting Ceremony)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인 라이팅세레모니(Lighting Ceremony)

무슨 놀이공원도 아닌데 '야간개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좀 웃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러시모어 바위조각에 조명이 켜진 모습을 밤에도 볼 수 있다는 정도만 알고, 바로 옆 키스톤(Keystone) 마을에 2박 예약을 했었다. 그리고 8박9일 여행의 출발이 임박해서 세부계획을 짜면서 알게된 사실이...그냥 어두워지면 조명을 켜는 것이 아니라, 야외극장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특별한 '이브닝 라이팅 세레모니(Evening Lighting Ceremony)'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여행 3일째인 이 날도 400km나 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방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 곳을 찾았다. (마운트러시모어 국가기념물에 대한 소개는 여기를 클릭해서 오전 방문기를 보시면 됨)낮에는 그렇게 더웠는데, 해가 떨어지고는 산속이라서 급속히 추워지는 것 같아서 우리 모두 두꺼운 겉옷을 입고 나왔다.이미 해는 블랙힐스(Black Hills)의 검은 바위산 너머로 사라진 그랜드뷰 테라스(Grand View Terrace)에 사람들이 여전히 많았다. (사진 왼쪽에 양복 웃도리를 입으신 분... 밑에는 반바지라서 깜놀^^)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그랜드뷰 테라스 너머로 만들어져 있는여기 야외 원형극장(Amphitheater)에 이미 자리를 잡고 세레모니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조명이 켜진 무대에는 어린이들이 마음대로 올라가서 자유롭게 놀고 있었다.오전에 텅 빈 야외 극장을 내려다 보면서,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썰렁하겠다는 걱정(?)을 했는데... 월요일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이 큰 극장이 거의 자리가 채워졌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우리 가족도 오른편 관람석의 중간 정도에 자리를 잡았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저녁 9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었지만, 아직 조명 없이도 4명의 미국 대통령 얼굴이 잘 보였는데, 시간상 해가 늦게 지는 섬머타임에 또 위도가 높은 북부 지역이라서 그런 것 같다.그리고 잠시 후 9시20분이 되어서야 무대가 정리되고, 파크레인저가 등장하면서 식이 시작되었다. 공식적으로 저녁 라이팅 세레모니(Lighting Ceremony)는 5월말 메모리얼데이 연휴 전 금요일부터 8월초까지는 저녁 9시에, 그 다음부터 9월30일까지는 저녁 8시에 시작된다고 되어있다. (세레모니가 없는 기간에도 조명은 켜지고 야간개장은 함)레인저가 미리 적어온 내용을 보면서, 조각된 4명 대통령의 어록(?)을 한마디씩 소개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을 끄나 생각을 해보니 약간 더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때가 되면 레인저는 들어가고 뒤쪽 스크린에 먼저 오전에 비지터센터에서 봤던 소개영화가 7~8분 정도 나온 후에 뮤직비디오(?)가 화면에 나온다. 위의 영상이나 여기를 클릭하면 노래의 클라이막스에 러시모어 조각에 조명이 켜지는 순간을 보실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미국 국가 를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부른다.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얹고 따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사진의 노출을 바위산 위에 맞춰서 다시 찍어보면,이렇게 조명을 받는 4명의 대통령 얼굴 조각을 볼 수 있는데, 빛을 반사하는 바위 무늬의 얼룩 때문인지 아니면 명확한 그림자가 없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어른어른거리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서 조명을 비추는거길래 저렇게 머리 위 끝까지 밝게 보이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뒤를 돌아보니,그랜드뷰 테라스의 좌우로 만들어진 조명탑에서 각각 10발씩 정면에서 조명을 쏘는 것이었다. 러시모어 조각상에 조명이 켜졌으니, 세레모니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걸로 다가 아니었다.미국은 관람객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행사를 할 때 (지금은 쇼가 없어졌지만 씨월드의 범고래 샤무쇼(Shamu Show)가 일례인데,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또는 지역에 따라서 경기장에서 경기 시작하기 전에, 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일어나라고 해서 박수를 쳐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여기 러시모어에서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아예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경수비대 출신은 모두 무대로 나오라고 해서 감사의 박수를 쳐주는 모습이다.그리고, 그 '베테랑'들이 무대 위의 성조기 하강식을 하는 것으로 라이팅 세레모니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것이었다.모두 56개의 깃발이 걸려있는 애비뉴오브플래그(Avenue of Flags)를 지나와서, 뒤를 돌아보고 밤하늘 아래 빛나고 있는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를 마지막으로 카메라에 담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로써 8박9일 러시모어/콜로라도/와이오밍 여행의 길었던 3일째 이야기도 다 끝났는데, 블로그에 올린 하루 동안의 여행기가 모두 9편이나 되는 기록을 세운 길고 바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