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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관전평] 11월 4일 SSG:키움 KS 3차전 – ‘김휘집 실책-라가레스 홈런’ SSG 8-2 역전승
SSG가 한국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SG가 키움에 8-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수비 실책에 이은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SSG 7회초까지 무득점 SSG는 6회초까지 선발 요키시를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 및 2사 1, 2루, 3회초 2사 1, 3루, 5회초 1사 2루, 6회초 1사 1, 3루 기회를 모두 무산시켰습니다. 특히 SSG가 1-0으로 뒤진 6회초는 1사 1, 3루에서 박성한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02에서 요키시의 3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꼼짝 못 하고 구경했습니다. 2사 1, 3루가 된 뒤 김선기가 요키시를 구원해 오태곤을 3루수 뜬공 처리해 SSG는 또다시 무득점
[관전평] 11월 2일 SSG:키움 KS 2차전 – ‘폰트 7이닝 1실점’ SSG, 6-1 완승
SSG가 시리즈 첫 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폰트의 호투와 최지훈, 한유섬의 홈런을 묶어 키움에 6-1로 완승했습니다. SSG와 키움은 1승 1패 동률이 되었습니다. SSG 1회말 3득점 빅 이닝 승부는 사실상 1회에 갈렸습니다. 키움 선발 애플러가 1회말에 제구 난조로 무너져 팀의 전날 1차전 극적인 연장 재역전승의 분위기를 날려 먹었습니다. 1회말 테이블 세터 추신수와 최지훈에 풀 카운트 끝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최정과 한유섬에 연속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애플러는 경기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실점부터 했습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라가레스와 박성한의 연속 내
[관전평] 11월 1일 SSG:키움 KS 1차전 – ‘전병우 역전 홈런 + 결승타’ 키움, 7-6 재역전승
키움의 상승세가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키움은 1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SSG에 7-6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우려했던 타자들의 실전 감각은 문제가 없었으나 정규 시즌 약점이었던 불펜은 물론 정규 시즌에 안정적이었던 수비까지 무너져 패했습니다. SSG, 수비 붕괴로 자멸 SSG는 2회말 2사 후 김성현의 중전 적시타, 3회말 2사 후 최정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더구나 최정의 홈런과 함께 선발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강판당해 SSG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송성문의 우전 안타 때 우익수 한유섬이 바운드된 타구의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1루
[관전평] 10월 28일 LG:키움 PO 4차전 - ‘타선 침묵-정우영 투입 실패’ LG, 3연패로 탈락
LG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8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차전 승리 뒤 3연패로 탈락한 류지현 감독은 2년 연속 업셋을 당했습니다. 재계약은 어불성설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감독의 경기 운영은 물론 투타에 걸쳐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부끄러울 정도로 형편없어 LG는 우승을 논할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LG 타선, 1회초 1득점 이후 무득점 2차전부터의 2연패와 불펜 불안을 감안하면 LG 타선이 초반에 많은 득점으로 도망가며 경기를 주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1사 후 3연속 안타로 1점을 선취한 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2루수 땅볼, 2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루킹 삼진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