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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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

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

팀당 128경기씩 치러질 올해 프로야구가 대략 현재 팀당 45~48경기까지 치러진 1/3정도의 시점. 아직 갈길이 멀고, 남은 경기가 많은 만큼 지금 잘하고 있다고 설레발칠것도 아니고, 지금 못하고 있다고 절망할것도 아닌듯 하다. 특히 생각보다 엔씨가 전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어느때보다 무더워질 올해 올해 여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시즌 끝에 가을에도 야구 할수 있을지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확실히 선호하는 팀이 있는 관계로 관심없는 팀은 그러려니 하고, 선호팀 위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한번 살펴볼까나... 1. 감독님 제발... 롯데 자이언츠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이 데려온 감독.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말년

플레이오프 2승 달성!!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10월 20일

1. 진짜 야구 중계 방송 보면서 우리가 가을 야구에 호구짓 했기로서 이렇게 칭찬을 안 해주나 싶었다. 진 것도 우리가 잘 한 것이 아니라 이만수가 반성을 해야 한다느니 난리...사실 우리 팀 야구가 팬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야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겼는데 칭찬 좀 하자. 허구연 오늘 내내 sk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선수 칭찬하고 나중에는 그놈의 구장 이야기 하더라. 그놈의 구장 이야기야 입만 열면 하는 소리라 할 말이 없지만 너무 하지 않냐고. 박종윤이 타석이 나왔을 때는 심성이 여리다는 한 마디를 하고 나중에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젠장 10타수 1안타인데 다른 선수를 넣을 수가 없어. 이제는 하나 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다고 오늘은 박종윤이 편한 마음으로 봤다. 2. 김성배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유너군의 NeT&ReaL|2012년 10월 14일

두산베어스의 팬인 나에게 금년 한해 프로야구는 정말 즐거웠다. 개막전부터해서 직관을 열두번인가 했고 가는경기의 과반수는 두산이 승리했기에 더더욱 즐거웠다. 두산은 작년만큼 니퍼트와 김선우가 잘해주진 못했지만 노경은과 이용찬, 김승회까지 이어지는 선발진 전부가 건투했으며 5월정도부터 침체되었던 두산의 타선은 차세대 4번타자 윤석민의 재발견과 함께 김재호 허경민 등 앞으로 두산을 이끌어갈 젊은 선수의 등장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정규 시즌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 3위가 확정된 넥센과의 경기는 잠실에서 직관했다 - 가을야구에 참전. 최초의 두경기를 내리 패배했지만 3차전에선 신승. 2연패이후 3연승을 하며 준플레이오프를 뒤집었던 AGAIN 2010을 기억하며 그런 경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