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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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아름다운 5월은 없다
작년, 재작년에 기대어 5월의 팀을 기대하는 건 아닐까.물론 주축 선수들이 복귀한 시점이 5월이긴 하나. 현실을 보자.외국인 선발 투수 2명을 제외하고는 불안한 선발진.이닝을 많이 소화하는 선발이 없어서 쉬기 힘든 불펜진. 물론 시즌 초반 예상에 비해서 매우 잘하고 있는 건 맞다.가을야구만 한다면 원이 없겠다 했으니. 요행이란 없다.가정은 필요 없다.
멘탈 회복 중
우승은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한국시리즈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하다니.무기력 그 자체.그래도 며칠 지났다고 아주 조금 나아졌다. 감독의 임기가 만료란다.현재의 감독 성향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구단은 재계약 의지가 있는 거 같은데. 1군 진입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가을에 야구를 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건 확실하다.또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을까?

가을 야구는 여기까지
1. 꼴지 후보가 여기까지 해서 최종 순위 3위까지 한 거, 그리고 가을야구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거기다가 더 고무적인건 세대교체를 어느정도 달성했다는 거겠군요 2.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이번 PO는 좀 아쉬웠습니다. 1차전 놓쳤을 때 이렇게 결과가 나올걸 예감했지만.진짜 두 팀이 미디어 데이때 예상대로 4차전에 끝났네요. 준PO때도 예상대로 되더만 3. 토론토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빠따는 믿을게 못된다는 걸 다시 보여주네요오늘 정성훈 혼자 날라다녔지만 혼자서는 이길 수 없죠 4.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올 시즌 이런 성적 거둬줘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갈량 갓동니뮤 ㅠㅠ 야구 선수를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감독을 좋아해 본 적 없지만 최초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히어로즈 팀을 맡아 자신만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프론트는 프론트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코치는 코치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각자의 할 일만 열심히 하게 해서 그지같다 병신같다 하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한 그 원동력은 바로 꼼꼼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의 모범으로 팀을 대했기 때문일 겁니다."감독은 선수를 빛내주기 위한 존재.""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내가 활용을 못했으니 내 책임이다."라며 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명선수가 감독이 되던 예가 아니라 선수로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했지만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짐만큼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넥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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