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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짜리 식빵? 식빵계의 에르메스, 화이트리에 압구정점
식빵계의 에르메스라 불린다는 식빵 전문점이다. 먼저 먹어본 친구가 엄청 맛있다며 며칠째 설레발을 친다. 그래서 지나가던 길에 근처에 있길래 질질 끌려가서 첫 방문을 하게 되었다. 매장 내에는 3팀 정도가 줄을 서 있다. 이름처럼 내외부가 온통 하얗다. 화이트리에는 White bread와 Atelier의 합성어라 한다. 아틀리에(Atelier)는 작업실, 공방이라는 뜻이다. 찾아보니 2019년에 시작한 브랜드다. 되게 오래된 곳으로 보이는데 필자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100호점을 달성했으니 이제 가맹점은 그만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 처음 본다 저런 공지. 100호점이나 된다는 것도 놀랍고 그 이상 욕심내지.......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
▲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 빛으로 물들다' 2025. 10. 18~10. 24일까지 6만여 평, 하늘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억새축제'는 명실공히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입니다. 미디어 영상 상영. 켈리 퍼포먼스 등... 여러 가지 축하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주말을 피해 평일에 간다고 갔었지만 여전히 인산인해였습니다. ▲ 하늘공원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 숲으로 둘러싸인 월드컵공원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 억새. 빛으로 물들다. '제24회 서울 억새축제' 현수막. ▲ 멀리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 댑싸리와 서울을 상징하는 귀엽고 예쁜 해치 말이 필요 없이.......
쌀쌀해진 요즘, 뜨끈한 국물의 뼈해장국ㅣ모두 순대국 감자탕 난곡점
따릉이 2시간 대여를 하고 신대방역에서 잠수교까지 1시간 30분 정도 라이딩을 했다. 반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난곡입구에서 내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 근처 식당 중 모두 순대국 감자탕을 찾았다. 제법 쌀쌀해진 요즘 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최고다. 순대국와 뼈해장국 그리고 감자탕. 심플한 메뉴의 식당이었다. 기본적으로 깍두기는 나오고 나머지 반찬은 셀프로 먹을 수 있다. 김치, 깍두기, 고추, 마늘, 무채, 부추 등 다양한 반찬들이 있어서 취향따라 알아서 가지고 가서 먹음 된다. 주문해두었던 뼈해장국이 나왔다. 그냥 봐도 뼈가 제법 많이 들어있다. 뚝배기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해장국, 해장할 때나 추울 때, 생각나는 음식이다.......

가을 초입 (제법 쌀쌀)
쌀쌀해진 기운과 함께 은근 춥다 덥다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온차이때문에 감기 걸린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널널하게 혼자 다니고 있는 가을 분위기입니다만 저는 주로 평일 라이딩이 주이다보니 확실히 보이는 기운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시간차는 있지만 여름때와 달리 급격하게 쌀쌀해지니 사람 수가 줄어든 것을 바로 알 수 있지요. 뭐 열심히 쌩쌩달리는 이들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있지만 도로를 돌아보는데 사람 그림자가 적은 것을 보면 묘한 계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울 때와 달리 이 시즌에는 낮시간과 더불어 노을이 깔릴 시간을 더해서 보는데 날씨에 따라서 예쁠 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맑음' 이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