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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998|아이템:서울특별시(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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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져가셍

책가져가셍

서울, 교대역을 중심으로 10분 정도 이내에 있는 역안에서 만나서 드리면 될듯 (or 보관함인지 뭔지 이용) 괴델 에셔 바흐 by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에이트 (소설) by 캐더린 네빌 푸코의 추 예에에에에엣날 버전 보글보글 2,3권 by 김진태 (원하시면 1권도 찾아드림) 돌격 빳빠라대 2 가져가실 분 없으면 1주일 후 재활용 쓰레기통 ㄱㄱㄱ

구두 벼룩합니다!

구두 벼룩합니다!

champagne supernova|2017년 12월 3일

배송비는 착불 또는 서울 3500원, 서울 외 지역 4000원 추가해주세요. (우체국 택배 이용)벼룩 특성 상 교환 및 환불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두켤레 이상 구매시 배송비는 제가 부담할게요.구매 원하시면 비밀댓글 부탁드립니다. 1. 베이지 오픈토 / 미착용 / 소가죽 / 245 / 30000원 2. 박찬무 디자이너 구두 / 미착용 / 소가죽 / 245 / 30000원 3. 포트폴리오 바이 에스콰이어 웨지 / 미착용 / 소가죽 / 245 / 30000원 4. 리본 수제화 / 미착용 / 소가죽 / 240 / 30000원 5. 메쎄 단화 / 2~3회 착용 / 소가죽 / 245 / 15000원 6. 미쉘바이텐디 여름 샌들 / 2~3회 착용 / 소가죽 / 245 / 15000원

마치 그림 같은

마치 그림 같은

한량|2017년 12월 1일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이 입고 오신 옷을 기억한다. 잔꽃무늬의 반팔 원피스. 우리의 차림은 늦여름에 걸맞았다. 선생님이 가져오신 여러 그림도구들을 열심히 살폈다. 첫 수업을 마치고 나는 호미화방에 갔다. 스케치북과 붓펜 그리고 가느다란 수성펜들. 한 권의 스케치북을 꽉 채워 그렸다. 그러는 사이, 계절이 흘렀다. 그 무렵 어느 화요일의 일이다. 고속버스를 타고 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데, 뒷자리의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는다. 마중 나온 이의 전화 같았다. 응, 지금 둔내터널 지나고 있어. 그 덕에 터널의 이름을 알았다. 한참을 지나 터널 밖을 나왔을 때 나는 놀랐다. 산이 이글이글 불타고 있어서. 서울은 아직 푸른 잎이 가득할 때였다. 강원도의 단풍은 기세가 등등했다. 아무 것도 꺼릴 것이 없다는 듯이 맹렬히 타

한강 함상공원 공사중

한강 함상공원 공사중

성산대교와 양화대교 사이에 한강 함상공원이 공사중입니다. 퇴역한 울산급 호위함인 서울함을 주체로 참수리 한대와 잠수함도 한대 있다고 하는군요. 공사는 한참 진행중입니다. 11월 하순에 오픈이더군요.